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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굿, 답변영역 확장…업그레이드 된 법률 AI챗봇 '로앤봇'

분야별 데이터베이스 임베딩 통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제고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8.21 15:38:34
[프라임경제] 리걸테크 플랫폼 로앤굿(대표 민명기)이 운영 중인 생성형 AI챗봇 '로앤봇'은 기존 이혼 분야만 가능했던 답변의 영역을 전 분야로 확장했다고 21일 전했다. 

로앤굿이 운영 중인 생성형 AI챗봇 '로앤봇'은 기존 이혼 분야만 가능했던 답변의 영역을 전 분야로 확장했다.ⓒ 로앤굿

로앤봇은 로앤굿이 국내에서 상용화한 GPT 기반 법률 챗봇이다.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Bard와 달리 국내법 중심의 서비스로 접근성 및 답변의 정확도를 높여 한국인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지난 5월 로앤봇 출시 한달만에 약 1000건 이상의 질문이 등록됐다. 이후 두달간 100%의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지난 한 달 사이에는 2000건 이상의 질문이 접수되기도 했다.

로앤굿은 당초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혼 부문으로 한정해 로앤봇을 운영했으나, 몇 달 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전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법제처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와 로앤굿이 자체 보유 중인 정제된 상담 데이터를 추가로 임베딩(Embedding)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로앤굿의 58개에 달하는 분야별 사건 쟁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다"며 "각 분야별로 관련 데이터를 임베딩함으로써 답변의 정확도가 높아져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가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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