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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눈맛' 카카오게임즈, 신작 '아레스' 출격 대기

미래 세계관·슈트 체인지…기존과 차별화 모색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7.25 10:29:27
[프라임경제] "아레스는 MMORPG 서비스 노하우가 있는 카카오게임즈와 양질의 게임을 개발한 세컨드다이브의 협업해 만든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트리플A급 대작 게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게임즈의 최고 기대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가 예고편을 끝내고 본편을 시작한다.

25일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아레스'가 오늘 오전 11시 국내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 카카오게임즈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다크어벤저'의 아버지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의 첫 작품이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아레스는 기존 국내 MMORPG와 세 가지 포인트를 중점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콘셉트와 액션'을 강조했다. 일명 '리니지 라이크'로 불리는 중세 배경을 탈피하고, 미래와 판타지가 융합된 메카닉적 콘셉트다. 이용자는 태양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이 돼 외계 행성을 탐험하고 공습·추격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미래에서 온 전신 강화복 '슈트'와 '슈트체인지'에도 차별점을 제공한다. ⓒ 카카오게임즈


미래에서 온 전신 강화복 '슈트'와 '슈트체인지'에도 차별점을 제공한다. 각자의 매력이 다른 4종의 슈트로 외형적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헌터 △워로드 △워락 △엔지니어 중 3개의 슈트를 선택, 실시간으로 착용 전환을 통해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고,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레스의 액션은 논타겟팅 기반으로, 타격감이 뛰어나다. 스킬을 사용하면 범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다양한 광역기와 궁극기 스킬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한번에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어 핵앤슬래시의 쾌감도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수동 조작시에는 일반 몬스터 뿐만 아니라 보스의 공격까지 반격하는 카운터와 공중 콤보, 회피 기능을 통한 변수 창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카메라 구도와 조작 모드, 적 처치시 볼 수 있는 피니시 무브, 게임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패드' 지원을 통해 게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 카카오게임즈


여기에 다양한 카메라 구도와 조작 모드, 적 처치시 볼 수 있는 피니시 무브, 게임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 패드' 지원을 통해 게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김기범 TD는 "슈트 체인지는 개발진 모두가 심혈을 기울인 콘텐츠인만큼, 슈트의 여러 특성과 효과들을 조합해, 다양한 전략·전투 방식·화려한 액션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레스'는 전날 오전 11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지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며 흥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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