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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일반음식점·유흥주점 해충 방역물품 31일까지 지원

일반음식점 980개소 바퀴벌레 예방약 배부…53개 우수업소 업소용 포충기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7.21 13:17:46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하절기를 맞아 위생해충 등으로 인한 감염병과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7월31일까지 일반음식점 등에 방역약품을 배부한다. 

함안군이 지원하는 업소용 포충기. ⓒ 함안군

이번 방역물품은 식품진흥기금사업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일상회복 단계로 전환하면서 기존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를 중단하고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배부한다.

물품 종류는 유흥‧단란주점 및 일반음식점 980개소에는 바퀴벌레 예방약을 배부하고 음식점 위생 상태 평가에서 우수한 업소로 지정된 53개 업소에는 해충을 퇴치할 수 있는 업소용 포충기를 지원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맞아 음식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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