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web 스타트업 넷스트림(대표 상현태)이 인도 OTT 업체 Aeon Communication과 MOU 체결로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넷스트림이 Aeon Communication과 MOU 체결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 넷스트림
이번 MOU를 체결한 Aeon Communication은 인도에서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1996년 설립된 Vidyut Urja Group의 자회사로 △AI △친환경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 중인 기업이다. 아울러 인도 국영 통신사 BNSL과 사업적 관계를 맺고 있다.
넷스트림은 이번 협약으로 웹 메타버스 갤러리 서비스인 넷스타리움을 Aeon play에 탑재 후 인도 전역에 서비스하기 위해 협의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BNSL의 사용자를 활용해 넷스타리움 사용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메타버스 엑스포에 참가해 넷스타리움을 형상화한 독립 전시관을 운영해 관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넷스트림은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술 분야 초기 창업 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특별한 전시전인 어바운드리 전시전도 기획 중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를 보유한 gallery An’C와 협업으로 이혁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넷스트림이 보유한 기술력과 함께 준비 중인 전시전이 주목받아 기쁘다"며 "이번 Aeon Play와 MOU는 넷스트림이 인도를 비롯해 해외 진출의 시발점이 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eb XR 및 융복합 콘텐츠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