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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여성벤처기업 기술보호 강화 업무협약 체결

"보안상태 사전 점검 · 유출 시 효과적 대응 · 재발 방지 위한 인프라 구축 체계 마련 필요"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7.13 15:02:49
[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미옥)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정양호)와 '여성벤처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 및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여성벤처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 및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여성벤처협회


협약식에는 오세헌 한국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과 전재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기관 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술유출와 사이버 침해 사고로부터 여성벤처기업의 산업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 보호실태 점검·보안방안 컨설팅 △중소기업 기술지킴서비스 제공 △산업기술유출 신고 채널 구축 △산업기술 유출 발생 시 침해조사 · 조치에 대한 대응 지원 등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사항에 명시한 기술보호 활동에 대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수요기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헌 한국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은 "기업의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보안상태 사전 점검, 유출 시 효과적 대응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체계를 갖춰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이 여성벤처기업의 기술보호 체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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