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316140)은 스타트업 기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4기에 참여할 14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 취약계층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중고 PC 전달식을 실시했으며 토스뱅크는 '알유넥스트 함께 응원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총 10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디노랩 4기 참여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또 우리금융 실무자가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닉컴퍼니 △라이트하우스 △사이클렛저 △빅테크플러스 △엑스바엑스 등 총 14개사다. 선발 기업에게는 △1년 무상 '디노랩 제1센터' 사무공간 △우리금융 계열사 사업협력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ESG 경영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중고 PC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가용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김영석 전북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된 중고 PC 10대는 전주시자원봉자센터를 통해 관내 정보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를 응원할 수 있는 공간 '알유넥스트 함께 응원하기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가자를 선택해 사진과 함께 모으기 공간을 최대 22개 생성할 수 있다. 또 이용자는 저금할 때마다 응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이는 응원하기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해당 서비스는 만 17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