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종합지원을 위한 지역혁신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체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업지원본부장 이병철)은 9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종합지원을 위한 지역혁신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진흥본부장 △박병춘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 △백영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조실장 △한재길 인천테크노파크 미래산업추진단장 △최재범 현대건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13일 인천 콜라보 마이스 컨벤션센터에서 정부·지자체 관계자 20여 명과 현대건설, 인천 자율형 산학연 협의체 등 12개사가 간담회를 개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했고 오늘의 업무협약까지 이르렀다.
'인천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현대건설이 네트워크를 구축,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촉진 △RE100 상생 성공모델 협력 발굴 △임금격차 해소 및 장기 재직자 유도를 통한 지역 생태계 조성 등 각 기관에 맞는 정책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병철 본부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세계적인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고, 기후 이변을 맞아 탄소중립은 새로운 생존의 기회이자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이므로 다양한 정책수단 지원에 앞장 서겠다"며 "이번 협약은 인천 탄소중립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네트워크의 공식적인 시발점이며, 이러한 협력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