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공간데이터 전문기업 디토닉(대표이사 전용주)이 자사의 디닷허브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디닷허브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 디토닉
이로써 디닷허브는 기술신용평가 최상위 등급인 TI-2 획득에 이어 GS 1등급과 TTA 인증까지 공신력있는 기술인증을 확보했다.
디토닉의 디닷허브는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상용화한 제품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데이터 수집과 제공·분석 등을 담당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이미 스페인 산탄데르시(市)의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울산광역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사업도 오는 9월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디닷허브는 방대한 도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분석 가능한 엣지 AIoT 박스와 연계해 도시에서의 CCTV 영상 데이터를 VISION AI 분석 및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엣지 AIoT 박스는 기존 중앙 영상 분석 서버에서 분석∙처리하던 Vision AI를 현장에서 수집과 동시에 분석처리가 가능하도록 경량화 한 것이다.
기존 중앙 영상 분석 서버와 비교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디토닉은 이를 통해 도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교차로와 안심울타리 및 실종자 찾기 서비스 등 획기적인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전용주 디토닉의 대표는 "스마트시티에서 데이터허브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심장에 비유되곤 한다. 따라서 디닷허브와 같이 다방면에서 검증된 제품의 도입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인증은 TI-2와 GS 1등급 획득에 이어 데이터허브에 특화된 기술 검증을 모두 마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국내외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가진 수많은 도시들에 데이터허브 솔루션인 디닷허브의 기술력을 알리고 공급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