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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마이크로소프트·중기부 '마중 프로그램' 최종 선정

MS 자금 및 교육·기술 고도화·판로 개척·투자 유치 등 지원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5.30 10:16:35
[프라임경제]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중소벤처기업부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3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된 다비다 현판. ⓒ 다비다


마중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MS가 공동으로 AI 기반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MS의 자금과 교육 △기술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선정된 기업은 MS와 협업 관계를 입증하는 것만으로도 국내 우수 스타트업으로서 기술력과 발전성을 인정받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다비다는 LIMS 엔진을 사용한 라이브 양방향 화상 솔루션 기반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와 연동되는 '지니펜'과 올인원(All-in-One) 교육용 로봇 '지니봇', VR 콘텐츠 저작용 솔루션 '지니VRWARE'를 출시해 에듀테크 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해 △CE △FCC △ISO 9001 △ISO 27001 등 13개의 국제 인증과 관련 지식재산권 43건을 등록 및 출원했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LIMS 엔진을 사용 교육 플랫폼인 지니클래스의 AI 기술 고도화 및 Chat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튜터 개발과 함께 MS의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에듀테크 기술을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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