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LG프라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LG전자 '쎄라하우스 도산' 팝업스토어. = 박지혜 기자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LG전자 '쎄라하우스 도산'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외관에 LG프라엘의 시그니처 색상인 빨간색이 들어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팝업스토어 입장 시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종이를 나눠줬다. 1층에는 지난 1월 출시된 최신 제품 '더마쎄라'부터 메디헤어, 메디페인 등 LG프라엘 제품이 전시돼 있었다.

1층에서 LG프라엘 브랜드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2층으로 올라가니 더마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케어존과 셀프 케어존이 나타났다.
더마쎄라는 초음파 기술을 기반 미용 기기다. 집에서 이마, 볼 부위 등 처지기 쉬운 얼굴 부위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

2층 프라이빗 케어존에서 LG프라엘 더마쎄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한 기자는 프라이빗 케어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화장대에 놓여있는 클렌징 티슈로 메이크업을 닦아낸 후 뷰티 마스터가 더마쎄라 설명과 함께 케어를 시작했다. 강도는 1~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첫 사용이기 때문에 1단계를 선택했다.

LG프라엘 더마쎄라를 구동한 모습. = 박지혜 기자
헤드 부위를 피부에 밀착시킨 뒤 버튼을 터치하자 피부 3mm 아래 부위에 초음파가 쏴졌다.
1단계라서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보다는 피부에 자극이 덜했다. 약간 따끔거리는 느낌만 들었다. 특히 살이 별로 없는 부위에는 자극이 더 크게 느껴졌다. 다만 1회 체험으로는 피부 변화를 느끼기 어려웠다.
팝업스토어 현장 관계자는 "처음에는 1단계로 사용하고 차주에 2단계로 단계를 높이면 된다"면서 "얼굴 부위에 촘촘하게 쏴주면 되는데, 보통 1회 사용할 때 300샷(Shot)을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와 '프레시안' 제품을 사용해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 박지혜 기자
케어가 끝난 후 옆으로 이동해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를 받았다. LG생활건강(051900)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와 '프레시안' 제품을 사용해 메이크업 수정을 해줬다.
같은 층에 셀프 케어존도 마련돼 있다. 안내문이 함께 있어 방문객이 혼자 체험해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였다.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1층 '웰컴 드링크 존'에서는 물, ABC 주스 등을 제공한다.

루프탑에서는 LG생활건강에서 선보인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사용해볼 수 있다. = 박지혜 기자
3층에 있는 루프탑에서는 LG생활건강에서 선보인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도 사용해볼 수 있다.
임프린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옷이나 피부에 원하는 글자나 그림 등을 그려 넣을 수 있는 프린터다. 앱 내에서 도안을 선택하고 원하는 곳에 기기를 대고 버튼을 누른 뒤 밀자 타투가 새겨졌다.
LG프라엘 제품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방문 고객만을 위한 할인 혜택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뷰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서울 성수동과 강남역, 경동시장 등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고객경험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압구정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이유에 대해 LG전자 관계자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뷰티에 관심이 높은 프라엘 주요 고객층이 자주 찾는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쎄라하우스 도산은 오후 12시에 문을 열며 내달 23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