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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기기별 최대 200만원까지 선착순 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3.05.18 13:28:07

완도군청사 전경. ⓒ 완도군

[프라임경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 및 디지털 운용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3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가 해당된다. 

사업 내용은 업체에서 스마트 오더, 디지털 메뉴 보드,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서빙 로봇,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및 임대를 했을 시, 자부담 20%를 제외하고 최대 2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업체가 구입한 디지털 기기 비용이 220만원(공급가 200만원, 부가세 20만원)일 경우 지원 금액은 공급가 200만원에서 자부담 20%를 제외한 160만원을 산정해 지원받게 된다.

임대료의 경우, 임대 기간 내 총액을 기준으로 비율을 산정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사업주)이 사업비 전액을 선 지출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완도군에서 현장 확인 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6월30일까지이며,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 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완도군청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허동조 경제교통과장은 "해당 사업이 비대면 거래 가속화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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