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은 5월17일·18일 양일간 자율주행기술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인 2023년 신규과제 범부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9651억원을 들여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산업통상자원부(23개 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17개 과제)
△국토교통부(16개 과제) △경찰청(9개 과제) 등 범부처 협업사업으로 65개 세부과제에 연구개발비 203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65개 계속 과제(1267억원)와 함께 18개 신규과제(285억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3년 기준 총 83개 세부과제에 연구개발비 359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번 신규과제는 △차량융합 신기술(6개 과제: 442.67억원) △ICT융합 신기술(4개 과제: 255억원) △도로교통융합 신기술(3개 과제: 720억원) △서비스 창출(2개 과제: 200억원) △생태계 구축(3개 과제: 208억원) 5대 분야다.
중소·중견기업 52개, 대기업 6개, 국책연구기관 15개, 대학 16개, 공공기관 5개, 기타 민간단체 8개 등 총 102개 연구기관에서 1175명의 연구진이 참여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최진우 사업단장은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이 연평균 41%의 성장률을 보이며 기술개발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계속 과제들과 함께 올해 착수하는 신규과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성공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단이 열심히 서포트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성과물 중심의 융복합 검증을 위한 리빙랩 실증 도시를 오는 9월경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