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RO 창고 디지털화 서비스 전문 기업 올트(공동대표 김태준·김철순)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재윤 신용보증기금 투자금융센터 심사2팀 팀장 △김철순 올트 대표 △김태준 올트 대표 △이상옥 신용보증기금 투자금융센터 센터장. ⓒ 올트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17년 12월 올트에 첫 투자를 집행·투자 이후 빠르게 외형을 확장한 올트에 두 번째 투자를 집행했다. 올트는 제조업 분야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창고를 대상으로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재고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망 관리 및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특히, 올트의 서비스는 악성 재고를 예방하고, 물류 효율화를 통한 운송 분야에서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등 ESG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트는 고객사의 구매 및 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기업의 비용을 절감·환경친화적인 경영 실현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태준 올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창고 디지털화 기업을 넘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크랙(Crack)을 낼 수 있는 ESG 기반 글로벌 소싱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