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가 메타버스속 공간에서 스마트 예지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광양제철소
[프라임경제] "이번 스마트 예지정비 경진대회를 통해 더욱 간편하고 정확한 설비 점검이 가능하게 돼 뿌듯하다. PIMS에 기반해 안전하고 정확한 예지정비를 실현해 나가겠다."
지난 10일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스마트 예지정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설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비부서 전체가 참여했고, 부문별 대표과제 5건이 메타버스 속 공간에 전시돼 각 과제별로 발표장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발표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할 수 있었다. 이날 대회에서 '냉연공장 모터 실시간 진단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설비의 상태를 화면 하나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진균기 광양제철소 압연설비 2부 사원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