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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핵심기술 국제선도…발전방향 정책세미나 개최

김성원 의원 주최…표준화 정책강화 방안, 관련 국가표준 산업계 적용, 법·제도 연계방안 논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3.09 14:47:56
[프라임경제] 김성원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은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 국제선도를 위한 발전방향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핵심기술 국제선도를 위한 발전방향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전윤종)과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단장 최진우)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기술 수용성 확보를 위해 표준화 정책강화 방안 및 법·제도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마련을 위해 자율주행기술 R&D 정부사업(7년간 총 88개 세부과제에 정부출연금 8316억원울 투입하는 사업, 2023년 83개 과제 1552억원 수행 예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제 표준제정, 법·제도 제안 등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성원 의원은 "레벨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선점을 위해 세계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정부 지원체계 구축을 고민하고, 입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우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단장은 "사업단은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자율주행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의 삶을 지원하고자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자율주행 관련 표준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핵심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핵심기술 국제선도를 위한 발전방향 정책세미나.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이번 세미나는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연구소장이 자율주행차 개발현황 및 향후 과제를 △최동근 한국표준협회 표준정책센터장이 자율주행기술 표준화 현황 및 대응 전략을 각각 발제했다.

이어 허건수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길원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산업과장, 최종찬 국가기술표준원 자율주행차 국가표준 코디네이터, 서재형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자율주행PD, 박준석 국민대학교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전무가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 비대위원장 등의 축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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