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해 미래 디지털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AI)교육을 선도할 거점학교 27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남선초 인공지능현장체험학습 모습. ⓒ 대전시교육청
이들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는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지역 내 거점학교로서, 정보교육실 구축과 교육활동 모델 두 유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인공지능(AI)교육으로 선정된 학교로는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 구축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모델 개발·운영 △AI교육 캠프, 학생 동아리 운영 △대전SW·AI교육체험지원센터 연계 과정 △인근 학교의 교원‧학부모 대상 특강, 수업 공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남선초 자율주행 현장체험학습 모습. ⓒ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및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AI·SW교육 기반 구축과 학생들과 교원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이 함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인공지능교육 활성화로 대전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당바쓰(당장바로쓰는) 인공지능 교육자료 AI챗봇 교육활용 가이드, 최신 ICT활용 에듀테크 혁신, 미래역량 교원 역량 강화,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