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지역특화산업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진주시는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 목표액을 1300억원으로 설정하고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안정적인 건립지원 △초소형 위성개발과 위성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우주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확정했다.
또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실증센터 구축 △항공국가산단 내 소재·부품·장비산업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유치 △투자유치 마케팅, B2B 기능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의 인센티브 확대·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실크 등 기존 고유산업의 침체에 따른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을 마련하는 등 보완점과 대책을 찾고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기업 투자유치에 최우선으로 대응해 2023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에 따라 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라며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2019년 기업유치단을 신설 하고 민간전문가를 영입해 현재까지 37개 기업과 6106억원 규모, 1920명의 신규 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기업유치단을 항공우주사업단으로 조직개편하고 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업무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