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박종혁 단장)은 '충북도민의 공공보건의료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공유 및 논의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13일 충북대학교병원(직지홀)에서 개최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은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충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도내 14개 보건소, 타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에서 관계자 및 의료인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종혁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북도민의 공공보건의료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충청북도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이상정 충청북도 정책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규 청주의료원장, 윤창규 충주의료원장, 김상철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이광희 의정지원센터 연구소장, 손은성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가 참석해 공공의료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혁 단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충청북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충북패널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가 도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민의 충북패널조사방문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충북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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