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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도 북토끼 운영진 고소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고소…네카오, 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08.17 17:00:36
[프라임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네이버웹툰도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유통 웹사이트인 '북토끼' 운영진을 고소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모두 웹소설 불법유통 근절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 네이버웹툰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이날 오전 경기도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북토끼' 운영진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북토끼 운영자들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고소했다. 

북토끼는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다. 북토끼는 지금까지 글로벌 불법유통의 주 타깃이던 웹툰이 아닌 웹소설 만을 집중적으로 불법유통했다. 이들은 웹사이트에 각종 불법도박 사이트와 음란 사이트 배너를 게재, 소중한 창작자의 창작물을 광고 수익을 얻는 용도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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