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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하동] 인공지능 미혼남녀 연계플랫폼 개발 완료

전국 지자체 첫 도입…"결혼도 스마트하게 'AI 맞썸多방'으로 이용하세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7.26 15:32:47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지난해 9월 인구문제 해결방안으로 제시한 2021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SW사업인 인공지능(AI) 미혼남녀 연계 플랫폼 'AI 맞썸다(多)방'을 개발했다. 

하동군청. ⓒ 프라임경제

'AI 맞썸다(多)방'은 개인의 성향 분석을 통한 매칭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매칭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MZ세대를 겨냥했다.

인공지능 미혼남녀 연계 플랫폼은 미혼남녀의 가치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주는 매칭 서비스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시도됐다.

'AI 맞썸다(多)방'은 조건적 만남이 아닌 성향 분석을 통한 매칭으로, 성향 검사의 알고리즘 개발에 중점을 두고 △태도 △라이프스타일 △성격 △사회적 관계 영역 총 160개 문항으로 개인의 성향을 파악한다.

'AI 맞썸다(多)방'은 회원가입 후 성향 검사를 진행해 AI 매칭을 하면 추천 이성 목록이 조회돼 1대 1 대화를 하고 만남을 성사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AI 맞썸다(多)방'은 진주·사천·남해·하동·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 등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의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무료로 매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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