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3일 제4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Future Finance A.I. Challenge)'를 개최했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청소년 대상 올바른 금융지식 전달 위해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동방, 유앤씨티와 '울산신항 민간투자시설 안정적 운영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제4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Future Finance A.I.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금융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재개선 및 가치창출' 주제로 총 6개팀에게 △금융감독원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 상금은 약 2700만원 규모로 우수상 이상 5개 팀은 국민은행 IT·데이터 부문 채용지원 시 서류·필기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 또한 챌린지 참가 대상자는 1993년 이후 출생자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개인 혹은 최대 3인 구성 팀이며 참가신청과 과제제출은 오는 8월21일까지 KB 데이토리(Datory)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챌린지 본선은 오는 8월3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2 스타팅 아웃 위드 그린 파이낸스(Starting Out with Green Finance) 국제 콘퍼런스 및 ESG 채용설명회 제2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청소년 대상 올바른 금융지식 전달 위해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금융체험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시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11일 남양주 송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동점포 '뱅버드'와 함께하는 대면 프로그램이 재개됐다. 이번 금융체험교실은 초·중학생 대상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해 △입출금통장 개설 △적금가입 △환전 등 뱅킹 서비스 체험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금융 키워드학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가상증강현실(AR·VR)기술 활용으로 가상 은행 영업점 방문과 QR코드를 통해 금융지식이 담긴 엽서 제공 등 디지털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 동방, 유앤씨티와 '울산신항 민간투자시설 안정적 운영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신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해 31만4000TEU(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한 울산 대표 항만이다. 이에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울산신항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부산은행은 현재 국내 △부동산 △사회기반시설(SOC) △출투자 중심 기업금융(IB)사업에서 국내외 항만 인프라 사업으로 투자금융본부 내 해양투자금융부 업무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