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7일 지역사회 환경·사회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KB ESG임팩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창업 40주년 맞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직원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ESG경영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IBK ESG 자가진단 툴(Tool)'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역사회 환경·사회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KB ESG임팩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은행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해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아울러 공모 주제는 환경 또는 사회 분야 중 선택 가능하다. 환경 분야 공모주제는 △탄소배출 저감활동 △환경오염개선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지원 △지속가능한 식량자원 생산 등이며 사회 분야는 △지역사회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창업 지원 △교육 격차 완화 △인권·다양성 존중 △양성평등 △글로벌 가정지원 등이 있다. 또한 이번 공모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오는 8월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프로젝트는 △사업 실행 위한 지원금 최대 5000만원 △프로젝트 실행 위한 컨설팅 △교육 및 프로젝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 맞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직원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창업기념식은 전 직원 대상 은행 내 방송을 통해 '신한 40주년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진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31일까지 신한 쏠(SOL)에서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해 매일 400명, 한 달간 최대 12000명에게 떙겨요 4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자사 직원들을 위한 '취저취존(취향저격 취향존중)'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야구관람 △신한 40주년 클래식 음악회 △신한 시데마 데이 △신한 뮤지컬 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은 ESG경영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IBK ESG 자가진단 툴(Too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가진단 툴은 모바일을 통한 진행으로 접근성이 편리하며, 중기 특화형 지표로 진단하고 기업 ESG 경영수준 진단결과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해당 자가진단 툴 서비스 이용대상은 중소·중견기업 누구나 가능하며 자가진단은 ESG종합·분야별 등급과 이슈별 진단을 바탕으로 실시되며 이를 통해 개별 기업 ESG 관리포인트와 개선방향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