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동부건설(005960)이 지난달 29일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2단지 신축공사 본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1253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8월31일까지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상 2층~4층 규모 제조공장 3개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토목, 건축,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실적 상승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쌓아 시장 영향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000720)이 홈케어 전문회사 메리메이드코리아와 '토탈 홈케어 솔루션 주거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주거 서비스에 더해 입주민 건강을 지켜줄 수 있도록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에이치' 입주민들은 에어컨과 세탁기 분해청소와 매트리스 청소, 메리메이드코리아가 신원 보증하는 훈련된 청소 전문가(2인)의 정기 청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과 메리메이드코리아는 첨단 장비, 친환경 홈클리닝 전용세제를 사용해 믿을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수면환경과 깨끗한 실내공기, 안락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장소와 오염도에 따라 적합한 세제를 사용한다. 또 건강한 주거 생활을 위해 살균에서 소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메리메이트 토털 홈케어 솔루션 서비스'도 선보인다.
입주민들은 이런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품목에 따라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할인 폭은 다르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2.0'을 통해 보다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대우건설(047040)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만족 혁신활동을 전개해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상품 발굴을 통해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고, 대한민국 주택 '명가(名家)'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에 보낸 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용자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뉴노멀시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지난 1일 '2022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21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롯데건설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생활 전반의 편의와 품격을 끌어올리면서 21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단순 주택공급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라며 "21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만큼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동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2018년 이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상호협력평가 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이 이처럼 최우수 등급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건설공사와 관련된 하도급업체 및 협력사와의 다양한 상생 협력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동부건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협력사와 함께 살아가는 상생을 추구했기 때문"이라며 "원자재 값 상승 등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임직원, 신입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사식에는 CEO 환영사와 함께 신입사원들이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받는 행사를 가졌다. 대우건설은 이번 채용에서 건축·토목· 기계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7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대우건설 인사담당자는 "2013년 이후 9년 만에 상·하반기 동시 채용을 실시했으며, 신규 채용규모 확대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임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평균 10% 수준의 임금 인상을 실시하는 등 직원 복지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3주간 입문교육과정을 통해 회사의 비전 및 중장기 전략과 실무교육을 받고,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협력사들에게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상열 서울미디어홀딩스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김재환 신세계전기 대표 등 관계자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 33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창립기념행사에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대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함께 오찬도 나눴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740억원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성장의 열매를 국가와 사회에 나눌 때 기업 또한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착한 기업으로 협력사 여러분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1월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통해 총 13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했다. 최근 발표된 2022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전국 65개원) 학부모(1000여명)를 대상으로 총 5일간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의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이 '아이와의 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언어적 대화와 비언어적 대화에 대해 강연했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각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유익한 강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6년부터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없애고, 그 비용을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유아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함께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각종 보육 행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