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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진로 추천 메이저맵, 탭엔젤파트너스투자 유치

국내 메이저맵 서비스 기반 글로벌 진출 준비…고교학점제 따른 진로시장 선도 기대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7.01 10:22:49
[프라임경제] AI 기반 맞춤형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저맵(대표 이중훈)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탭엔젤파트너스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운영하는 인천 혁신 창업 투자조합 제1호와 글로벌 VC 2곳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훈 메이저맵 대표. ⓒ 메이저맵


메이저맵은 AI 기반 진로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2019년부터 학과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메이저맵'이라는 학과검색엔진을 런칭해 운영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 선생님들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마케팅 없이 32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현재는 전국 65% 고등학교에서 사용 중이다.
 
메이저맵의 핵심 역량은 데이터 분석, 시각화 및 서비스화 기술이다. 계속해서 수집되고 고도화되는 학과 데이터, 직업데이터 검색엔진을 넘어 진단검사나 상담 툴의 형태로 개발해 공교육과 사교육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팁스(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는 "메이저맵의 학과, 직업데이터와 학생의 학습 및 활동 데이터 분석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지원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중훈 메이저맵 대표는 "메이저맵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학습경로를 설계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교육현장에서 활용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저맵은 올해 하반기 인천으로 본사 이전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으로서 관내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육성 관련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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