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랑텍(대표 이재복)이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랑텍 이지민 사원과 황지수 차장, 이재복 대표이사. ⓒ 이랑텍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인증제도다.
평가항목은 △노사관계 일반(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6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 △세무조사 1년 유예 △공공기관 입찰시 가점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을 지원받는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랑텍은 'IBK창공 구로' 7기 육성기업으로 △유연근무제 △PC-OFF제 △혁신성장 인재양성(중소기업 계약학과) △임직원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지원중이다.
또 근속 5년차 임직원들에게는 근속 포상과 안식 휴가를 부여하고, 6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하는 등 노사와의 소통채널 정례화로 상호 신뢰도가 높다.
이재복 이랑텍 대표이사는 "수평적인 분위기와 자율성을 기반으로 직원 개개인의 책임성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업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하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선옥 이랑텍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이랑텍은 열린 경영을 바탕으로 노사협의회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왔다"며 "특히 직원 복지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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