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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KB국민은행, 뉴욕 JFK국제공항 재개발 PF 공동 주선 성공 외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6.29 17:46:49

29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8일 미화 3억달러 규모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인 'JFK 뉴 터미널 원(New Terminal One)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글로벌 통합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해외 온라인 마켓 수출대금 정산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씨티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 대상으로 대환 전용 상품인 '씨티 갈아타기 대출'을 오는 7월1일 출시한다고 전했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8일 미화 3억달러 규모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인 'JFK 뉴 터미널 원(New Terminal One)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JFK국제공항은 미국 최대 규모의 공항 중 하나이며 최근 공항시설 노후화와 터미널 부족으로 인해 재개발 필요성이 논의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이번 재개발 사업에 글로벌 주선기관인 △MUFG △SMBC △ING은행 등과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총 신디케이션 금액 미화 65억달러 모집에 미화 3억달러 규모의 투자확약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공동 주선은 국민은행과 칼라일 그룹이 지난해 체결한 전략적 투자협약의 성과로 글로벌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통합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해외 온라인 마켓 수출대금 정산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페이오니아는 아마존 등 세계적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 수출상을 위한 △해외 계좌 개설 △수출대금 입금과 송금 △현지 통화 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2~3일 소요되던 국내 본인 계좌 자금 수령 시간을 5~10분으로 단축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수출상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양사는 향후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한 수출대금 정산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씨티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 대상으로 대환 전용 상품인 '씨티 갈아타기 대출'을 오는 7월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씨티은행이 소매금융부문 단계적 폐지를 진행함에 따라 원할한 대출 갈아타기 진행을 돕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는 대환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2억까지 가능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씨티은행 신용대출 손님이라면 누구나 최대 2.1% 기본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추가 거래를 약속할 시 0.9%p를 더해 최대 3.0%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중도상환해약금 면제와 인지세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 기념으로 자사 전용 상품으로 대환하는 신규 손님 중 1111명을 추첨해 최대 300만원까지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공급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디지털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에서 전자구매 계약을 맺는 우수 협력 중소기업 대상으로 SGI서울보증의 보증서 기반 전용 대출상품 제공에 나선다. 원비즈플라자는 △구매 △생산 △창고관리 △물류 △품질관리 등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빠른 자금 지원으로 적시에 기업 공급망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며 오는 9월 1차 오픈 예정이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전자구매솔루션 △금융서비스 △경영지원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리스크관리와 탄소배출량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사용 기업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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