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전경. ⓒ 프라임경제
광주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에 교수와 학생 등의 연구인력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대가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산학연 Collabo R&D사업' 분야다. 대학의 보유자원인 인력과 기술, 장비 등을 활용해 연구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협력R&D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수행 과제명은 △아이스플랜트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개선 건강지향성식품 소재개발(건강기능식품학과 이효정 교수) △다구간·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타이어 금형 및 가류 시스템 개발(융합기계공학과 백경윤 교수) △새싹보리 유산균 발효물의 면역조절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식품영양학과 정미자 교수) △메타버스 공간에서 로봇을 활용한 협동 학습용 프로그래밍 플랫폼 개발(AI소프트웨어학과 김광현 교수) △AI기반 홍수관리시스템 개발(AI자동차학과 박창규 교수) 등이다.
김승 광주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중소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도움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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