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승철 하동군수 후보와 차양진 배우자는 27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하승철 하동군수 후보와 차양진 배우자가 청소년 수련관에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하 후보는 "97년 5급 사무관을 시작해 경상남도에서 국장·처장·본부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냈다"며 "이제는 하동발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은 여생 동안 고향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동의 출산율이 떨어져 인구가 줄어들고, 초고령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젊은이가 줄어들고 농번기에 일손도 부족해 읍내 초저녁에는 가게 불이 다 꺼진다"고 아쉬워 했다.
또 갈사·대송·두우 등 하동경제자유구역은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었지만 잘 되지 않고 있고, 병원가는 것도 어렵고, 학교도 없어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이에 따라 "하동경제자유구역의 산업단지 정상화가 절실하고 지금까지와는 달리 정부나 경상남도의 새로 시행하는 선분양 후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며 "발전소나 물류단지보다는 항공우주 기계 등 첨단 제조업을 유치해 인구유입와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하동읍과 진교면에 교육·문화·여가·쇼핑·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하동 들판과 섬진강이 함께하는 하동만의 매력이 가득찬 스마트한 전원 명품 도시로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승철 하동군수 후보가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또한 "농업 스마트 시스템 구축과 포장재 및 택배비도 지원하겠다"며 "농업도 로봇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생산·유통·판매·고객 관리로 군에서 로봇 농사 기계를 사서 싸게 빌려 줄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어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 조성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하동읍시장 재산권문제 주차장문제 해결 △젊은이들 찾는 시장 조성 △귀농·귀촌인 재능 투자 △어린이·청년 생태놀이터와 강력 IT존 조성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 위한 저녁 11시 돌봄 △장애인 일자리 대폭 강화 △청년 정책위원회 의무할당 제도 지원 △문화·예술·생태 주도 관광산업 박차 △1면 1지방정원 △50개의 핫플레이스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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