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전국 제1호 개장식을 가졌다.

하동군이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 개장식을 하고 있다. ⓒ 하동군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0년 5개소, 2021년 8개소, 20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개 대상지에 쉼터를 조성 중이다.
'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군비 등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착공해 18개월의 공기를 거쳐 이번에 완공됐다.
하동읍 신지마을에 위치한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1만2788㎡ 규모의 부지에 공원·주차장·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 복합쉼터는 섬진강 유역에 위치하고 배밭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국도19호선 하동IC∼지리산 구간 약 30㎞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쉼터는 화개장터·쌍계사·피아골 등 지리산을 찾는 국도 이용자와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서 운영 중인 케이블카·짚와이어·스카이워크 등 국도 이용자들에게 휴식 제공과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리산 청정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AR·VR 시설, 전기차충전시설,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등 하동녹차 지역 특산물 판매장,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을 설치·운영해 하동 홍보와 발전에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 방문객들이 전국 제1호로 개방된 스마트 복합쉼터를 방문할 경우 더욱 많은 추억을 만들고 평안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