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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국민은행, 생활금융플랫폼 'KB마이데이터' 광고영상 공개 외

국민‧신한‧하나‧산업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5.03 19:06:30

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3일 맞춤형 생활금융플랫폼 KB마이데이터 광고영상을 공개했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KT와 AI(인공지능)기반 화상상담 서비스 '홈브렌치'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하나 패밀리오‧트러스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Club PB센터'와 'Club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고 전했으며,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바이오 벤처기업 아밀로이드솔루션에 200억원을 후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맞춤형 생활금융플랫폼 KB마이데이터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KB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신의 거래정보를 국민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에 모아 분석‧관리하는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다. 이번 광고는 △무조건 말고 내 조건에 맞게 △나에게만 특별한 추천 등의 카피‧콘셉트를 활용해 KB마이데이터 서비스 특징과 장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 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KT와 올레tv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기반 화상상담 서비스 '홈브랜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서비스 활성화 위한 공동 마케팅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 △고객 경험 개선 및 협업 모델 확대 등 '홈브랜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홈브랜치는 KT 올레tv 내 신한은행 채널에서 '기가지니'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기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실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신한 쏠(SOL)과 서비스 연동하는 고도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시니어 고객을 위해 화면을 단순한 UI(User Interface)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KT 보안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해 '하나 패밀리오‧트러스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Club PB센터'와 'Club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통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한 VVIP 서비스다. 아울러 하나은행 프리미엄 PB채널 'Club(클럽원)'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 증식 △가업 유지 및 승계 △안정적인 자산 이전(상속)과 승계 △사회공헌과 봉사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케어 전담팀'을 통해 다양한 비재무적 니즈(NEEDS)를 관리한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PB(Private Banking) △리빙트러스트 컨설턴트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을 손님별로 운영한다. 한편, 이번 '하나 패밀리오‧트러스트' 서비스는 'Club PB센터'와 'Club 한남 PB센터'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은행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 아밀로이드솔루션에게 지난 2020년 100억원 투자에 이어 추가로 200억원을 후속 투자했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을 위해 △제약사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최근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유치가 어려운 금융시장 상황 속에 적극적인 후속 투자로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임상자금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산업은행은 향후 2030년까지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에 신규 1조원 가량 투자를 유도(산업은행 투자 3000억원)하고 기업간 공동연구개발 촉진과 해외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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