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구를 위한 'KB 희망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기업고객 실무자 대상으로 제28기 외환‧파생 연수 '수출입아카데미'를 진행했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판매대금 결제서비스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금쪽같은 내 정산' 이벤트를 실시했다.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25일 군산진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내달 23일까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구를 위한 'KB 희망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고 이름 등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응모고객 1명당 1000원씩 적립해 최대 1억원을 강원도 숲 조성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은행은 'KB 희망심기' 응모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조성된 숲 입구 현판에 응모 메시지 각인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너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0명은 소셜법인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5%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업고객 실무자 대상 제28기 외환‧파생 연수 '수출입아카데미'를 비대면 화상강의로 진행했다. 수출입아카데미는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 실무자를 초청해 △수출입 결제방법 △해외직접투자 △파생거래‧외환시장 전망 등 외환 관련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외국환‧파생 분야 전문인력을 각 과정 강사로 초청해 업무 노하우와 실제 취급사례 등을 제공한다. 올해 수출입아카데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하이 봉쇄 등 다양한 이슈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확산돼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기업은행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수출기업의 판매대금을 결제‧정산해주는 플랫폼 '페이고스'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금쪽같은 내 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페이고스 서비스 신규 가입 또는 페이고스로 해외전자상거래 대금을 정산 받은 기업이 대상이며 쇼핑몰 판매내역 등 정보제공 절차에 동의해야 참여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페이고스로 판매대금을 정산한 선착순 100개 기업에 모바일 치킨 교환권을 제공하고, 정산 대금이 많은 30개 기업도 별도로 선정해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벤트 참여 기업은△주요통화(USD, EUR, JPY) 80% 환율우대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해외 지급결제대행사 수수료 할인 등 우대혜택도 주어진다.
전북은행은 지난 25일 디지털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군산지포중학교 1학년 학생들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금융회사와 인근 초‧중고교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은행은 이번 교육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학습 일환으로 학생들과 가상현실 세계 메타버스 세상을 그린 영화 '레디플레이어 원'을 시청하고 메타버스 아바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