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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R 전문 딥파인, 2022월드 IT쇼서 '남과 다른 미래' 시연

스마트글래스 활용 차세대 비대면 솔루션 체험존 운영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4.19 15:57:04
[프라임경제] 스마트글래스 활용 AI·XR 전문 기업 딥파인(대표 김현배)이 오는 2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글래스 활용 AI·XR 전문 기업 딥파인이 오는 2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 ⓒ 딥파인


딥파인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현대건설·경기도청 등 다양한 산업현장 적용 비대면 업무 협업 솔루션 'ARON', 2021년 스타트업(Start-Up) 아우토반(Autobahn)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한 'XR 메타버스샵'이다.

이번 World IT Show 전시회에서 딥파인은 △비대면 업무 협업 솔루션 ARON과 △XR 메타버스샵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산업현장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점 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안전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외부 충격에도 제공 가능한 솔루션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딥파인의 비대면 업무 협업 솔루션 ARON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장 근무자는 스마트글래스와 같은 HMD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HMD 디스플레이에 제공되는 다양한 업무 협업툴을 음성·핸드 제스처 등을 활용해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종이 서류 기반의 업무수행을 완전히 디지털화하고 산업현장 근무자들의 양손을 자유롭게 만들어 산업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및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

딥파인의 비대면 업무 협업 솔루션 ARON은 스마트글래스와 같은 스마트디바이스를 소지한 현장근무자와 본사전문가의 실시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Mentoring(영상통화)', 현장 근무자의 업무수행을 보조하고 실시간 디지털 서류 작성·보고를 위한 'Work flow(업무점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외 AI·XR기술을 접목해 △균열 스캔 △AR Manual △XR 협업공간 등 각 산업현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파인은 지난해 2021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으로 매장에 있는 딜러와 시간·환경적 제한으로 인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구매자를 이어주는 차세대 XR메타버스샵 개발을 완료했다.

또 다자간 인터렉션이라는 기술을 도입해 XR 메타버스샵에 접속중인 모든 사용자가 XR콘텐츠를 서로 조작·변경할 수 있어 구매견적을 위한 비대면 소통에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딥파인은 2019년 설립, 빠르게 성장해 △경기도 시설물점검 △현대건설 △식품 P사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비대면 업무협업 솔루션 ARON을 도입했으며 △Microsoft △Google Glass △AWS Wavelength △SKT 등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과 기술 협업·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이번 월드IT쇼 참가를 통해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스마트디바이스인 스마트글래스로 앞으로 세상을 더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다양한 시도들을 보여드리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딥파인과 다양한 기업의 소통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파인은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3 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이번 '2022 World IT Show'에서는 COEX 1층 HALL A의 'IBK창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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