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월군창업보육센터(센터장 최환준)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경영평가' 결과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월군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2022 BI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 영월군창업보육센터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업보육센터 인가를 받은 영월군창업보육센터는 영월군(군수 최명서)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한 이후 2년 만에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는 창업 초기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 활동 지원과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2022년 현재 전국에 261개 BI가 운영 중으로, 이번 평가대상은 자립 운영 21개, 신규 1개를 제외한 239개 BI가 평가대상이다.
영월군 창업보육센터는 강원지역 제일의 창업보육센터를 목표로 초기·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역량을 갖춘 선도적 창업클러스터 구축을 설계해 운영하고 있다.
최 센터장은 "우리 창업보육센터는 2019년 7월에 개소해, 1688제곱미터 규모에 14개 보육실과 스튜디오·시제품 제작실·강의실 등을 운영하며 스마트 제조 산업 기업 육성을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강원도 인구소멸 지역인 폐광지역의 창업 허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군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비)창업자 및 입주기업 육성을 통해 누적 매출 93억원과 147명의 인재 고용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