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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뮤직, 영상프로덕션 위한 'SAFECODE 서비스' 오픈

유튜브 채널 저작권 클레임 보호하는 '유튜브 CID 관리 시스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3.03 11:10:02
[프라임경제] 저작권 문제없는 음악 서비스 스타트업 셀바이뮤직(뮤직플랫 대표 성하묵)이, 곡별 세이프코드(SAFE CODE) 기술을 신규 개발해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셀바이뮤직이 곡별 세이프코드(SAFE CODE) 기술을 신규 개발해 적용한다. ⓒ 셀바이뮤직


셀바이뮤직은 기존 사용 유저들이 셀바이뮤직에 유튜브 채널을 등록하면 해당 채널 저작권 클레임이 없도록 보호해주는 유튜브 CID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세이프코드 개발로 그동안 영상의 음악저작권 문제를 겪었던 영상프로덕션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영상프로덕션은 클라이언트의 영상 제작을 외주로 제작하는 형식으로, BGM 음악을 사용하는 제작 단계 이후에 영상이 업로드될 유튜브 채널이나 플랫폼 파악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3월부터 적용될 세이프코드(SAFE CODE)는 곡별로 저작권 클레임을 관리하고 해제할 수 있는 곡별 코드로, 영상프로덕션이 클라이언트의 유튜브 채널을 몰라도 해당 영상에 사용한 세이프코드(SAFE CODE)를 입력만 하면 되는 방식이다.

셀바이뮤직 관계자는 "저작권 안심 음악서비스를 모토로 하는 만큼, 향후 지속적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저작권 문제없는 음악 시장에서의 최고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셀바이뮤직 서비스를 운영하는 뮤직플랫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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