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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봇, 2년 연속 스페인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2' 참가

새로운 지니로봇 '기술력· 교육 혁신성' 알리는 자리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2.23 10:54:18
[프라임경제] 지니로봇(대표 이은승)이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3월3일까지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2'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로봇이 2년 연속 스페인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2'에 참가한다. ⓒ 지니로봇


지니로봇은 올해를 해외 수출의 도약점으로 삼고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와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LEAP에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박람회까지 연달아 참가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MWC는 매년 통신사, 빅테크 기업들이 참가해 사업 방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연결성의 촉발(Connectivity is Unleashed)'을 주제로 △5G △AI △빅데이터 △IoT 등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가 예정됐다. 지니로봇의 제품들은 홀 7번 Korean Pavilion의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니로봇은 2019년 '팁스'에 선정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써 이번 전시회에서 LIMS 엔진 기반비대면 양방향 화상 솔루션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 이와 연동되는 디지로그(디지털 + 아날로그) 제품인 '지니펜'과 올인원 교육용 로봇인 '지니봇' 그리고 가상현실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 저작용 솔루션 지니VRWARE를 선보인다.

지니로봇이 개발한 '지니봇'은 유·초등학생 대상 학습자 레벨에 맞춰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카드 코딩부터 안드로이드, iOS 전용 앱과 엔트리, 스크래치 3.0, 파이썬 프로그램을 이용해 △코딩 △STEAM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하다. 글로벌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로봇 기반 호환 제품인 지니캠, 지니클래스 등에도 적용 및 확장이 가능하다.

'지니봇'은 2020년 개발 이후 현재까지 60만불 이상 해외로 수출됐으며, 국내에서도 1만 대 이상 판매됐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공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제품들을 현장에서 소개 및 시연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지니클래스', '지니펜' 그리고 '지니VRWARE'와 같은 제품들을 공개하면서 작년 MWC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BabinternationalGroup과 MOU체결,영국 BBC방송을 통해 지니봇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지니로봇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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