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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시,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15 18:18:48

보령시, 관창일반산단 근로자 공동기숙사 준공식 및 입주식 개최

공주시, 충남 최초 초등학생 무상우유 급식 시행

계룡시 2021년 지역안전지수 충남 15개 시·군 중 우수 시 선정

금산군, 추억의 겨울놀이마당 성료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자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현행법상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제7조제1항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신고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경우이며, 논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진신고서를 작성, 토지사용·수익 권리 증명서류, 원상복구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논산시청 하천지하수과 지하수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하수법'에 따라 별도의 신고·허가 없이 지하수 시설을 개발·이용한 자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형사처벌, 과태료 부과 등 법령상 벌칙을 엄정히 적용할 계획이며, 자진신고할 경우 벌칙·과태료는 물론 준공 신고와 반드시 갖춰야 할 이행보증금 납부, 수질검사서 제출도 면제한다.

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에 적극 참여하시어 불이익을 받지 않고, 깨끗한 지하수 보전·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시, 관창일반산단 근로자 공동기숙사 준공식 및 입주식 개최

보령시 주교면 관창일반산업단지에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기숙사가 들어섰다.

근로자 공동기숙사 준공식 및 입주식 테이프 커팅식 장면. ⓒ 보령시

시는 15일 관창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일 시장과 최훈 (사)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장, 기업인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공동기숙사 준공식 및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공동기숙사는 지난 2019년부터 도비 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연면적 1341.87㎡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숙사 30실과 식당, 세탁실, 휴게실, 주방 등 부대시설까지 갖춰 근로자들에게 최상의 생활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사)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재산심의회, 토지매입, 실시설계, 분야별 사업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이날 준공했다.

최훈 회장은 "아낌없이 지원해준 보령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동기숙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보령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충남 최초 초등학생 무상우유 급식 시행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남 최초로 초등학생 무상우유 급식을 시행한다.

김정섭 공주시장. ⓒ 프라임경제

15일 시에 따르면, 성장기 아이들의 고른 영양 섭취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그리고 낙농산업의 안정적 기반 조성을 위해 무상우유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김정섭 시장과 서해원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인선 한국낙농육우협회 공주시지부장, 한종동 공주시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8개 초등학교 학생 3260명 모두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제공한다.

우유는 개학 일정에 맞춰 다음 달부터 방학 기간을 제외한 190일간 매일 1개씩 지원된다.

김정섭 시장은 "성장기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체 발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시 공주의 명성에 걸맞은 교육복지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계룡시 2021년 지역안전지수 충남 15개 시·군 중 '우수' 시 선정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종합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자료를 활용,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나타낸 수치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간 구룹별 상대평가로 등급이 부여되는 지수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말 지역안전지수 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시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 평가를 위한 6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종합 결과 충남도 지자체 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평가 결과 시는 6개 분야 중 4개 분야(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는 1등급, 2개분야(교통사고, 생활안전)는 2등급으로 매년 지역안전지수 평가를 통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시 관계자는 "올해는 생활안전분야 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향상되어 2년 연속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시는 인센티브 교부사업으로 두계천 등에 시민 안전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및 중고등학교에 자살예방 키오스크 설치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추억의 겨울놀이마당 성료

금산군은 지난 1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야외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추억의 겨울놀이마당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추억의 겨울놀이마당 모습. ⓒ 금산군

이번 행사는 당초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운영하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국적 확산세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해 1월28일 조기에 종료했다.

주요 체험으로 대형 얼음썰매장, 전통민속놀이 등이 진행됐으며 총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지막 날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특히, 주말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았으며 참여 어린이들이 연날리기, 투호,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효과도 얻었다.

행사장 입장 시에 체온측정과 손 소독, 080콜체크인 및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완료 인증 손목띠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현장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야외 놀이와 전통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며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다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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