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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그라비티·엔씨·넥슨·컴투스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2.14 16:54:29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다음달 9일까지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4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 완료 시 신청자 전원에게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고, 사전예약 후 등장하는 미스터리 퀘스트 3종을 모두 클리어하면 △구글 키프트 카드 △포링 인형 △데비루치 인형 △텀블러 △게임쿠폰 중 1가지 상품을 랜덤 제공하는 '의문의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규 클래스 '소울링커'와 △신규 스토리 '7왕실의 미스터리' △그래픽 업그레이드 △신규 던전 및 보스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다음달 31일까지 사전예약 기념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 ⓒ 그라비티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가 신규 IP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티징 영상에서 △프로젝트E △프로젝트R △프로젝트M △BSS △TL 등 개발 중인 신규 IP 5종을 소개했다. 신작 IP들은 MMORPG뿐 아니라 △인터랙티브 무비 △액션 배틀 로열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다. 

신작 IP 중 △프로젝트E △프로젝트R △프로젝트M 등은 이번 영상에서 최초로 공개됐고, '프로젝트E'는 'TL'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기획됐으며, 신규 IP 중 콘솔과 PC 타이틀인 'TL'이 가장 먼저 출시, 올해 하반기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IP가 △콘솔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3월부터 신규 IP 관련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 엔씨소프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지티(대표 신지환)에서 개발중인 PC 슈팅 게임 '프로젝트 D'의 두 번째 온라인 쇼케이스 'D-Day(프로젝트 D의 날)'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D-DAY'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발진이 직접 '프로젝트 D'의 소식을 전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젝트 D' 공식 유튜브, 트위치 채널에서 저녁 6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한다. 

쇼케이스에는 넥슨지티 김명현 개발본부장, 정동일 기획팀장이 출연해 '프로젝트 D'의 개발 현황 및 방향성을 발표하며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쇼케이스 종료 직후부터 28일 낮 12시까지 '프로젝트 D' 2월 정기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알파 테스트 참여자와 깜짝 랜파티 참여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쇼케이스 방송 및 공식 컴패니언 어플을 통해 배포되는 테스터 코드를 입력하면 새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젝트 D'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개성 있는 8명의 요원을 조합해 5 대 5로 나뉘어 싸우는 3인칭 슈팅 게임이다. ⓒ 넥슨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서머너즈 워'에 몬스터 외형을 더욱 화려하게 변신시키는 신규 형상 변환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형상 변환은 '서머너즈 워'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몬스터 5종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 각 몬스터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먼저 '꿈꾸는 소녀 마도사'와 '잊혀진 방랑자 요괴무사'는 '서머너즈 워'에서 선보이는 몬스터 '마도사', '요괴무사'의 첫 형상변환으로, 두 몬스터의 신비한 매력을 끌어올려 더욱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마수의 군주 드래곤 나이트', '파멸의 인도자 드래곤' 등 몬스터 '드래곤 나이트'와 '드래곤'의 강인함을 살린 신규 형상 변환도 업데이트 됐으며, '교환한 장난꾸러기 주사위술사'도 추가돼 '주사위술사'의 외형을 더욱 개성 넘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서머너즈 워'의 △아레나 △길드전 △점령전 등 여러 전투 콘텐츠에서 몬스터 덱 관리를 저장할 수 있는 덱의 개수와 기본 몬스터 슬롯 개수를 상향하고 도전 과제도 개편해 게임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최고 길드를 선발하는 점령전 토너먼트 시즌7을 개최하고, 오는 26일 오전 11시까지 시즌 우승 길드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컴투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에서 시프트업의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NFT와 시프트업 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샌드박스 내 유저들은 더 샌드박스에서 복셀(3D 블록) 형태로 제작된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의 NFT 애셋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되며, NFT 애셋을 사용해 △게임 △놀이공원 △홈파티 △콘서트 △소셜 이벤트 등 자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또 더 샌드박스 내에 시프트업 랜드도 조성돼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메타버스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이번 협업으로 더 샌드박스에서 데스티니 차일드의 팬들은 게임 플레이를 넘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 더 샌드박스


클로버게임즈(대표 윤성국)는 구글과 구글 광고, 애드몹 분야 등에 대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글로벌 유저 확대를 비롯해 클로버게임즈의 가상세계 이주 서비스인 '잇츠미(글로벌 서비스명 #Me)'의 성공적인 북미, 유럽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파이어베이스 및 애드몹 데이터 분석을 통한 컨설팅은 물론 2022년 클로버게임즈 로드맵에 따른 구글의 체계적인 지원에 대해 합의했다. 

이를 위해 구글은 클로버게임즈에 게임의 핵심 국가별 타깃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클로버게임즈 광고집행에 따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로버게임즈는 전반적인 마케팅 및 사업 일정을 공유하며 구글의 주요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클로버게임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Z세대 중심의 마케팅을 더욱 정교하게 실행하고, 가상세계 이주 서비스를 표방한 '잇츠미'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클로버게임즈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가 4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4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콘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와 '머스트벤처스'가 참여했으며, 이번 투자를 유치함으로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메타크래프트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설립 1년 만에 약 90만명의 회원 수를 달성한 데 이어 약 2만5000개의 웹소설 IP와 1만5000명의 작가를 보유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정산 시스템과 달리 노벨피아만의 조회수당 정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시스템과 각종 이벤트를 도입해 작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메타크래프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우수한 작가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게임 △웹툰 △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 전반에 IP를 수급해 대형 IP 홀더이자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크래프트는 올해 유망한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는 2022년 자사의 IP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관 구현과 NFT 등 원소스 멀티유즈 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메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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