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
■ 보령시 성주면, 설 연휴 '잠시 멈춤' 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올해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4914억원 중 58%인 285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키로 했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하는 예산액 4154억원 중 1분기에 20%인 831억원을 지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시는 고효열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신속집행 목표율을 58%로 자체 설정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매월 실·국 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보조금 심의와 위수탁 계약, 인·허가, 공유재산심의,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긴급 이행하고, 신속한 계약과 착공은 물론,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선고지를 적극 활용해 상반기 목표 이상을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수의계약 금액 확대,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과 집행현황 집중관리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진부서 및 부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신속집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공부문의 재정집행을 가속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상인 격려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함으로써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2일 웅천시장 방문 모습. ⓒ 보령시
김 시장은 지난 22일 웅천시장을 방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불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또 오는 28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을, 29일에는 대천항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설 명절 준비로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달 28일까지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기존 5%에 추가로 5%를 합산해 전체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 보령시 성주면, 설 연휴 '잠시 멈춤' 캠페인 실시
성주면은 27일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2022년 임인년 설날을 앞둔 27일 성주면(면장:송희서)은 성주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웅 성주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앞으로도 함께 보내기 위해서는 이번 설에 잠시 멈춤을 통해 안심과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되도록 새마을에서도 노력하겠다"며 방역수칙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희서 성주면장은 "다가오는 설에 성주 주민들이 코로나19에 안전할 수 있도록 청결활동과 더불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역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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