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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창원] 2022년 전통시장 활성화 박차…15억원 확보

관내 전통시장 10개소 선정…마산수산시장 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내실 다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1.03 14:55:39

[프라임경제] 창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비 총 15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시청. ⓒ 프라임경제

앞서 시는 2021년 7월 중기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대상 시장을 공모해 12월경 2022년 사업 대상으로 관내 전통시장 10개소가 최종선정됐다.

시는 2022년 내에 사업대상 전통시장에 국비 10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봉곡민속체험시장의 특성화(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비롯해, 마산수산시장 주차장 조성사업과 그 외 주차장 이용보조 및 시장 경영바우처 등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시장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문화관광형 육성사업과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주차장 조성사업 및 이용보조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지원이 아닌 전통시장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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