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관내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2021년 의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의령군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 의령군
이번 만남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쓰리에스 등 41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채용 부스 운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워크넷에 구인정보를 등록하는 간접 참여방식으로 구직자를 모집했다.
구직은 이력서 작성·채용정보 제공·채용상담·면접 순으로 진행했으며, 취업상담사로부터 취업 컨설팅 및 부대행사로 VR기기를 활용한 모의 면접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출입을 하지 못한 구직자는 구직신청서 작성 후 취업상담사의 유선상담을 통해 일자리를 매칭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체가 좋은 인재를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고용지원 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