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됨과 동시에 2년 연속 1위 기업을 배출했다고 1일 전했다.

씨엔티테크가 한국관광공사 '관광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다. ⓒ 씨엔티테크
관광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국내 관광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본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씨엔티테크를 포함한 3개의 민간 투자기관이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각 10개 기업에 체계적인 멘토링, 컨설팅 등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각 운영사는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업 5개사씩을 선발해 지난달 29일 진행된 관광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데모데이 무대에 올렸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10명의 투자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 6개사를 선정해 △1등 5천만원(1개사) △2등 2천만원(2개사) △3등 1천만원(3개사)의 상금을 수여했다.
여행자에게 최적의 개인화된 실시간 여행일정을 추천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고도화한 '글로벌리어'는 심사위원 평균점수 최고점을 받아 1등으로 선정,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2등으로 선정된 짐키미, 로컬앤라이프는 각각 2천만원, 장려상을 받은 먹스킹, 석세스모드 등에게는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전달됐다.
1등으로 선정된 글로벌리어를 배출한 씨엔티테크는 우수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돼 1천만원 상금을 수상했다.
전 대표는 "관광 스타트업이 코로나19로 인해 고난의 시기를 보냈다.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커져 한국 관광산업에 대한 기회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