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소상공인 지원하는 '세종원팀' 지자체 최초 출범식 개최
■ "전동킥보드, 안전한 곳에 주차해 주세요"
■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 나눔리더,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전달
■ 국립세종수목원, 플라스틱 화분을 구근 식물로 교환 행사 진행
■ 세종도시교통공사, ESG 경영 선포식 개최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영유아 돌봄 공간이자 가족 친화적 공동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 사례인 공동육아나눔터 14호점을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 본격 운영한다.

지난 29일 세종시는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태환 시의회 의장,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밀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
시는 지난 29일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태환 시의회 의장,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밀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해밀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366.8㎡ 규모로 놀이 및 활동공간, 프로그램실(2곳), 레고블록존, 가족상담실, 수유실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시는 430점의 장난감을 활용해 놀이활동 및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수요조사를 통해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활동지원,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12월 반곡동에 공동육아나눔터 15호점을 개소·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를 총 25곳까지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시민들의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마을 사랑방으로 이웃 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육아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권 4개 시·도 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다.
세종시는 지난 29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협력사업,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대전세종연구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비전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혁신성장 거점'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분야별 목표를 세웠다.
3대 목표는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로, 이를 뒷받침할 9개 전략과 30개 핵심사업도 도출했다.
초광역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는 바이오 클러스터 및 충청권 공동 초광역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신소재개발‧가속기 연계 R&D 플랫폼 및 메가시티 인재양성 플랫폼 방안이 제시됐다.
또, 특히 지역산업 기반의 인력 양성 체계를 광역화해 취업난과 인력난 등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특성화 공동캠퍼스 설치 등 지역 간, 대학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충청권 상생협력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이를 위해서는 초광역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망,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 대중교통체계 연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망 구축에는 최소 110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외에 클러스터형 충청권 경제자유구역(C-FEZ) 개발, R&D 중심의 초광역 공유 대학 설치, 충청권 광역 재난안전 관리‧보건의료 지원체계, 스마트 항공 모빌리티 체계 구축 등이 핵심 사업으로 거론된다.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는 통합 브랜드 구축, 금강 자원 활용, 문화관광 국제화를 위한 마이스(MICE) 산업 및 거점도시 육성, 광역투어패스 개발, 섬‧호수 국제비엔날레 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러한 전략과제와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로는 1단계 (가칭)충청광역행정본부 등 충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2단계 충청 광역청 설립을 거쳐 최종 3단계에서는 행정구역을 통합하는 안이 제시됐다.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검토해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따져 ‘충청권 대표사업’으로 선정, 대선 공약화를 통해 실천력을 담보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전략과 과제 추진 체계 등이 제시됐다"며 "앞으로 4개 시·도가 협력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상공인 지원하는 '세종원팀' 지자체 최초 출범식 개최
세종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 원팀(One Team)'을 구성했다.
세종원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공·사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민·관 협력 단체다.

지난 30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대통령기록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 원팀 출범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지난 30일 대통령기록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장, 한국개발연구원장외 5곳 국책연구기관원장, KT ESG경영추진실장, LH세종특별본부장,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으며, 세종원팀 소개, 축사·축하 세레모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원팀은 정부부처 13곳, 지자체 3곳, 국책연구기관 16곳, 공·사기업 7곳, 비영리기관 7곳, 소상공인 식당 15곳이 참여한다.
세종원팀은 참여기관이 소상공인 식당 15곳에서 도시락을 주문해 판매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더불어 기관별로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운영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이 생산하거나 기관이 자체 생산한 후원물품으로 '응원 꾸러미'를 제작·기부할 계획이다.
시는 세종원팀 구성으로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활력 제고와 민·관 협력 사회공헌 체계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 원팀 출범으로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높여주는 만큼 시민 경제 중심의 정책개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전동킥보드, 안전한 곳에 주차해 주세요"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도시자전거순찰대와 도로, 인도 등에 방치·주차된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정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일명 '전동킥보드'인 개인형이동장치는 편의성이 높은 탓에 시민 이용 수요가 계속 늘고 있지만, 보도 위 무분별한 주차 등으로 시민들에게 보행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치된 전동킥보드. ⓒ 세종시
관내 개인형이동장치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관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공유형 전동킥보드업체 4곳, 전기자전거업체 2곳이 운영 중이다.
이에 시는 행복도시자전거순찰대와 시민들이 개인형이동장치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안전요원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솔/소담·도담·종촌·아름·조치원 등 5개 지구대별로 평일 낮 시간대 활동이 가능한 대원 4~5명이 조를 이뤄 개인형이동장치 정리 및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복도시자전거순찰대는 지난 2015년 창립한 민간자율 자전거 순찰대로 정·준회원 280여 명이 활동 중이며, 평일 야간 시간대(오후 8시~자정) 방죽천, 제천, 호수공원 금강 자전거길 등을 순찰하고 있다.
시는 이와 동시에 개인형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정차에 따른 민원해결을 위해 '도로교통법 제 35조 주차위반에 대한 조치'에 따른 '불법주정차 PM 견인조례'를 내년도 시행목료로 제정 준비 중이다.
이상욱 행복도시자전거순찰대장은 "길가에 이곳 저곳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로 넘어지는 시민을 보기도 했다"면서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한 후에는 어울링대여소 등 자전거거치대에 주차 바라며, 여의치 않다면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보도 측면주차라도 주차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 나눔리더,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전달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대표 정순재)가 지난 29일 백미 20㎏ 16포(100만원 상당)와 후원금 100만원을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공·이재경)에 전달했다.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가지난 29일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후원금을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세종시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가 공주시 의당면에서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기증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구와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서비스 기아오토큐는 이번 백미 기부와 함께 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정기적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가게에도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
정순재 대표는 "직접 농사지은 첫 수확의 기쁨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알아보던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돌보고 있는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정 기탁을 비롯해 관내 정기적으로 후원받은 성금을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병삼 자원분과장은 "정순재 대표의 정성어린 후원과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품은 적재적소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플라스틱 화분을 구근 식물로 교환 행사 진행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플라스틱 화분을 구근 식물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NO플라스틱 초록세상 만들기 캠페인 포스터. ⓒ 국립세종수목원
이번 행사는 "NO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화분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플라스틱 화분을 갖고 방문자센터 앞에 마련된 행사 부스로 방문하면 되고, 봄 대표 식물 중 하나인 튤립과 수선화 구근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해당 식물의 정보는 수목원 홈페이지 내 '반려식물가이드'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된 화분은 수목원 내에서 식물 관리 및 전시에 활용하거나, 지역 재배 농가에 나누어 줄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나눔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NO플라스틱 행사는 수목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친환경 정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ESG 경영 선포식 개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지난 29일 베스트웨스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의 ESG경영전략과 실행과제 및 실천 의지를 대‧내외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포식에는 배준석 사장과 임원, 그리고 팀장급 직원 30명이 참여해 ESG경영을 통해 선도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9일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이날 선포식은 2022년도 각 부서별 업무추진 계획 및 신규사업 보고, 내‧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유기적 대응과 소통, 협업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가 혁신특강, 공사의 ESG 전략 및 실행과제 발표, ESG경영 노‧사 공동선언 선포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환경(E), 사회(S), 구조(G)와 엮어 공사의 약자 SCTC를 이용해 안전성 관련지표(S), 전문성 관련지표(C), 혁신성 관련지표(T), 소통성 관련지표(C)를 핵심가치로 담았으며, 첨단BRT차고지(전기충전)의 안정적 관리 도모, 수요응답형 버스(셔클) 확대 및 활성화, 신규개발사업 민간제안공모추진 등 총 45개의 전략과제를 구성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면서 "세종도시교통공사형 ESG경영을 통해 ESG선도공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세종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기업이 건전한 지배 구조(Governance)를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에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의미하며, 공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차량인 전기굴절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친환경 물품구매 확대,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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