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 올레드 TV,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LG 올레드 TV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에 3년 연속 선정됐다.
LG전자(066570)는 15일 LG 올레드 TV가 2019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2020년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이어 올해 또한 최고 발명품 중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뽑혔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가 2019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2020년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이어 올해 또한 최고 발명품 중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뽑혔다. ⓒ LG전자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 100개 가운데 유일한 TV 제품이다. TV 제품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임지는 LG 올레드 TV(모델명: C1)가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일반 LCD TV와는 달리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어두운 장면에서도 훌륭한 색상과 선명한 이미지는 물론, 압도적인 명암비를 구현하는 '최고 TV'라며 극찬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전무)은 "이번 수상은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층 더 진화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DJSI 최우수 기업 선정 '8년 연속'
LG전자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에서 8년 연속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 글로벌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며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DJSI World'에도 1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정책 및 시스템 △위기관리 △혁신관리 △친환경 제품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DJSI는 매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거버넌스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지수다. 61개 분야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은 기업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각 분야 상위 10%인 기업은 'DJSI World'에 편입된다.
LG전자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 하고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포용적 성장을 추구하며 신뢰받는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등'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한다'는 의미의 'Life's Good'을 비전으로 삼아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美 '스포츠 팬덤 활용' 마케팅에 속도
LG전자가 미국에서 스포츠 팬덤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미국대학체육협회(이하 NCAA)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공식 NCAA 기업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미국대학체육협회(이하 NCAA)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공식 NCAA 기업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 LG전자
이들은 이번 후원을 통해 미국에서 NCAA 로고와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게 된다. 또 경기 중계방송에 LG전자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하는 등 스포츠 팬덤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NCAA 선수들의 수업과 훈련에 TV·노트북·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도 제공한다. 대학 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MZ 세대와의 교감을 늘리며 젊은 고객들에게 LG전자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은 "대학 스포츠와 연계한 대형 마케팅을 통해 다음 세대 고객과 교감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에 열광하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엡손-바리코리아, 대구·경남 지역 B2B 로봇 마케팅 본격화
엡손이 대구·경남 지역 B2B 고객에게 엡손 로봇의 우수성을 알린다.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공식 파트너사인 '바리코리아'와 함께 △LS10B △RS4 △C8 △C4 로봇 4종을 선보이며 대구·경남 지역 B2B 고객에 엡손 로봇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공식 파트너사인 '바리코리아'와 함께 △LS10B △RS4 △C8 △C4 로봇 4종을 선보이며 대구·경남 지역 B2B 고객에 엡손 로봇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엡손
엡손 스카라 로봇과 소형 6축 로봇은 고속·고정밀 특징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조립과 자동차 전장 부품 생산 등 다양한 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그 중 엡손 스카라 로봇은 2021년도 후지경제 리포트의 판매 수량 기준, 10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 산업용 로봇은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공장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효율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4종류의 산업용 로봇을 직접 시연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히가시노 게이고 '눈보라 체이스' 윌라 오디오북 출시
윌라가 일명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히가시노 작가의 연작을 오디오북으로 내놨다.
윌라는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눈보라 체이스' 오디오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윌라는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눈보라 체이스'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 윌라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윌라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늘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히가시노 작가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기다린 작품인 만큼 속도감 있는 스토리에 빠져 보길 권한다"며 "국내 인기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윌라의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듣는 것도 히가시노 작가의 작품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일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 구축 시작
SK텔레콤(017670)이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진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내년 본격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 ⓒ SK텔레콤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는 게 SKT 측 설명이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의 구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게 개발되는 네트워크 기능들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5G 이용에 도움이 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ESG 캠페인 '위잉', 한국 PR 대상 최우수상
SK텔레콤 ESG 캠페인 'WE_ING(위잉)'이 △전문성 △완성도 △창의성 △시의성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홍보 사례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지속가능한 일상을 응원하는 ESG 캠페인 'WE_ING(위잉)'을 통해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 PR 대상' CSR·ESG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지속가능한 일상을 응원하는 ESG 캠페인 'WE_ING(위잉)'을 통해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 PR 대상' CSR·ESG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SK텔레콤
SK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WE_ING(위잉)' 영상은 총 조회수 520만회를 돌파했으며, 관련 게시물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550만회 이상 노출됐다. 특히 SNS 상에서 좋아요 수 1만 건 이상, 댓글 4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과 ESG에 대한 양방향 소통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고객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응원하는 SKT의 ESG 철학을 나누기 위한 '위잉'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VR로 면접 연습하세요"
VR기기를 통해 스스로 입시·취업 면접을 연습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032640)는 VR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는 VR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 ⓒLG유플러스
VR 영상 속에서 면접관이 교육생의 답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관련된 질문을 함으로써 교육생이 실제와 유사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면접 연습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면접지도가 필요한 고등·대학교나 취업교육기관에서 대면 면접교육의 높은 비용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신사업개발담당(상무)은 "U+VR모의면접을 통해 수많은 입시준비생,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성공적인 진학과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국내 교육기관에 폭넓게 보급하겠다"며 "U+VR모의면접을 시작으로 하여 향후 VR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컨텐츠를 기업 및 산업현장에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구조요청자 정확한 위치 파악 기술 시연
과기정통부가 범죄·재난 상황에서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더 빠르고 정학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소방청과 긴급 상황에서 구조요청자의 정확한 실내 위치 파악을 위한 '긴급구조용 지능형 정밀측위 기술'의 기술개발 현황 점검 및 기술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소방청과 긴급 상황에서 구조요청자의 정확한 실내 위치 파악을 위한 '긴급구조용 지능형 정밀측위 기술'의 기술개발 현황 점검 및 기술시연을 개최했다. ⓒ 과기정통부
시연회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경찰청 △소방청 △대전소방본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진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119특수구조단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화재 현장에서의 활용도와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제와유사한 가상의 화재 현장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장관 및 소방청·경찰청 등 참석자들이 직접 측위기술을 활용한 구조 활동을 시연했다.
구조요청자 휴대폰의 센서 정보(WiFi, 기지국 등)를 통해 실내 수평‧수직위치를 파악 후 화재 현장 건물에 진입, 구조요청자 및 소방관의 위치정보를 동시 관제하며 신속한 구조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을 통해 기존 2차원 위치정보에서 한 단계 발전된 3차원(수평·수직) 위치정보 제공 기술의 성공적인 개발 현황을 점검해 과거 정확성이 다소 미흡했던 구조요청자의 위치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히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간 산업계·학계·연구계의 정밀측위 기술 연구 성과가 실제 구조 현장에 적용·확산되어 국민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지난 6월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측위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