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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1 11:59:34

■ 충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점검 실시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1년도 공보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 돌입

■ 청주시새마을회,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 청주시,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 2단계 1공구 관로매설 완료

■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실시

■ 제천시실버복지관 제천고등학교 수능 응원프로젝트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 실시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지난 10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주시, 고등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화, 현대로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지역특구법 제75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각종 규제가 유예·면제돼 자유롭게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이다.

충북도는 지난 10일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1월 충북도의 사업제안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업부와의 사전심의를 통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해 왔다.

특히 두 번의 전문가회의, 네 번의 분과위원회 그리고 중기부장관 주재 심의위원회를 거치면서 충북의 그린수소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로부터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특구사업은 2021년 12월부터 2년간 추진되며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총 34만5895.5m2)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국내최초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 저비용 수소 생산 △세계최초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을 실증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법령과 안전기준 미비 등으로 기업들의 사업화 진출이 어려웠던 그린수소 분야의 생산․저장․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수소경제 선도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선정 축하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충북도 에너지과장의 경과보고, 각 기업‧기관 대표들의 협약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 세레모니 행사 후에는 그린수소 기술 세미나가 개최되어 향후 충북 규제자유특구 지역에서 진행될 다양한 실증사업에 대한 소개와 그린수소 관련 신기술의 경제성 향상과 조기에 사업화를 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됐다

.협약식에는 충북에 소재하고 있는 ㈜원익머트리얼즈(청주), ㈜한화(보은), ㈜에어레인(청주), 디앨(주)(제천), ㈜아스페(충주), 충북테크노파크(청주), FITI시험연구원(청주)과 타 지역 소재 기관‧기업인 고등기술연구원(용인), ㈜현대로템(의왕), ㈜원익홀딩스(평택), ㈜서진에너지(인천)의 대표가 참석해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조기성과 확산을 위해 협약했다.

특히, 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타 지역 소재 기업은 특구지역인 충주로 이전하고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실증이후 2033년까지 매출 2606억원, 고용 299명, 기업유치 24개사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251만2000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798만9000그루의 소나무 식목효과, 승용차 103만40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배기가스의 저감효과와 동일하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협약식을 통해 "충북이 중부권 최대의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충북은 수소전문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선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점검 실시

충청북도는 내달 9일까지 노인요양시설 304곳을 포함한 노인복지시설 55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입소자·종사자 대상 우선 접종(2월26일~) 완료 이후 면역력 저하 시기가 도래해 예방접종 완료자의 돌파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도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의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반적인 기본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방역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조치 이행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종사자 PCR 선제 검사 등 기본사항 및 백신 추가접종 진행현황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용자 특성상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은 접종 완료자만 접근하도록 보호하고, 장기요양기관 시설종사자의 경우 주 1회로 PCR검사 의무가 강화됐다"라며, "당국의 지도점검에 앞서 시설의 원장님과 종사자분들께서는 방역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1년도 공보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 돌입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영은)는 지난 10일 자치연수원, 감사관, 공보관에 대한 2021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심기보 의원은 도민교육 관련 예산 집행률이 낮은 사유 등을 확인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육계획을 통해 내년 도민교육은 보다 철저하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2021년도 공보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 돌입했다. ⓒ 의회사무실

오영탁 의원은 "이전 청사 실시설계 시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를 담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만들어 가는 연수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자체메뉴얼을 갖추고 있는 지 확인한 후 "직원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심장제세동기 사용방법 등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박상돈 의원은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시대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메타버스 등 최근 글로벌 환경트렌드에 맞춘 교육과정을 내년 교육계획에 포함해줄 것"을 주문했다.

육미선 의원은 현청사 활용방안 추진과 관련해 "부지활용위원회가 설치·운영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계획대로 부지활용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현청사 활용방안을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옥규 의원은 제천 연수원에 숙소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하고, "직원 및 교육생 등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존 구축한 화상교육시스템 활용 방안을 확인한 뒤 "교육의 효과성 및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면교육과 화상교육을 적절하게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11일 U대회추진과, 자치경찰위원회, 행정국, 12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충북문화재단, 오는 15일 문화체육관광국 순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한다.


■ 청주시새마을회,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이종화)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사직동 청주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남·여 회원 300명(일일 100명)이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지난 8일 배추 3200포기와 김장 재료를 사전 준비해 9일은 서원·흥덕, 10일은 상당·청원 새마을 회원들이 김장을 담갔으며, 3일째인 10일에는 한범덕 청주시장도 함께 참여하며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새마을회는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 청주시

김장김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 읍면동 새마을지회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 650세대와 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됐다.

조정숙 청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철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웃는 청주'를 실천하는 새마을가족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입동에 접어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시,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 2단계 1공구 관로매설 완료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M15 공장에 공업용수(15만9000 톤/일) 직접급수를 위한 2단계 1공구 사업 구간인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청주광역정수장에서 흥덕구 가경동 MBC충북 입구 일원까지 2.48km 공업용수 관로 매설을 완료해 정상적으로 차량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실착수한 2단계 1공구 사업은 강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관급자재 수급의 어려움과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공방법 결정 등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는 주 관급자재인 강관 생산하는 업체를 직접 방문해 원관을 확보하고 납품 가능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관급자재를 확보했고,  중앙분리대를 철거해 임시차로를 사용해 차선 감소에 따른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당구간 공사로 인해 제2순환로의 차선감소 운행에 따른 차량통행불편을 감수해준 시민들에게 더욱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단계 2·3공구 사업구간인 2순환로 서현중사거리 및 강서지구사거리, 풍년로 발산공원사거리, 터미널주차장사거리, 신한은행사거리 구간 차선감소로 인한 차량통행과 주변상가 영업 불편이 예상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실시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10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제천·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세명대학교 법학과 동아리 팔레트와 함께 여성친화도시제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제천시

청년세대 성평등 리더발굴을 위해 '2030 여성청년 성평등리더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함께 참여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제천에 바라는 소망을 적는 소망나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2030 여성청년 성평등리더 양성사업과' 관련해 상반기에는 청년세대의 성평등 인식개선 및 문화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11회)과 하반기에는 2030세대 양성평등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자료는 향후 성평등 정책제안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 의료지원, 가족상담 등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제천시실버복지관 제천고등학교 수능 응원프로젝트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 실시

제천시실버복지관(관장 강양미)에서는 지난 9일 2022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응원하고 1(어르신)·3(청소년)세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를 진행했다.

제천시실버복지관은 지난 9일 제천고등학교 수능 응원프로젝트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를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온(溫) 맘(mom) 다해 응원할게'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을 위해 어르신들이 엄마(mom)의 따뜻한(溫)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격려 선물을 전하는 프로젝트로, 시범적으로 제천고등학교(교장 조성남) 3학년 학생을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각 기관의 최소 인력과 제천시 실버복지관의 대표 어르신 1명, 제천고등학교 3학년 대표 학생 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선물 전달 후에는 제천시실버복지관과 제천고등학교가 공동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세대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미 청년기 시절을 지나온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혀줄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편지와 대입합격 기원을 위한 핫팩, 지우개 등의 사랑을 담은 선물을 전함으로서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실버복지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래 4개월 간 어르신을 위한  기본적인 사업 외에도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교양교육, JC커피바리스타학원과 연계한 바리스타 교육, 제천고등학교와 연계한 수능 응원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더욱 특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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