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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삼성전자·쿠쿠전자·LG유플러스·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1.10 18:34:45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노동조합, 에티오피아에 생활지원금·건강식품 전달

LG전자(066570)노동조합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노동조합은 이달 8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참전용사복지회관'에서 생존 참전용사 약 100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노동조합은 이달 8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참전용사복지회관'에서 생존 참전용사 약 100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 ⓒ LG전자


에티오피아 내전이 지속되며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참전용사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6월 LG전자가 생활지원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노동조합에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생활지원금 △장학금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배상호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삼성전자(005930)가 스타트업 사업 기회 확장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스타트업의 육성 성과를 알리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스타트업의 육성 성과를 알리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 삼성전자


'스타트업의 성장점, C-Lab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는 △지난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18개의 스타트업 △삼성전자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2개의 우수 스타트업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독립해 창업한 스타트업까지 총 21개가 참여해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다.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C랩 스타트업들이 세상의 변화를 성장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창업가들을 지속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캐논코리아, 셀피 CP1300 구매 시 전용 파우치 증정

캐논코리아가 포토프린터 구매 고객에게 전용 파우치 가방을 제공한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전용 파우치 가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전용 파우치 가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 캐논


고화질 사진의 인화 및 출력이 가능한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와이파이 또는 USB·메모리카드 등으로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elphy Photo layout 2.3'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손쉬운 편집 및 스티커 등 꾸미기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또 염료 승화 방식을 채용해 정밀하고 선명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오버 코팅 방식으로 특수 필름 처리되어 물이나 먼지·지문 등 오염에 강해 최대 100년 동안 사진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엡손, 가을 시즌 자투리 원단을 새 옷으로…VLEEDA와 MOU

엡손이 패션 브랜드 가을 시즌 자투리 원단을 새 옷으로 탄생시킨다.

한국엡손은 캐주얼 패션 브랜드 VLEEDA와 친환경 의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캐주얼 패션 브랜드 VLEEDA와 친환경 의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엡손


이번 프로젝트는 업사이클링 차원을 넘어, 옷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VLEEDA의 의류생산 노하우와 △수질 오염 △에너지 소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엡손의 프린팅 기술이 만나 새로운 패션 산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엡손은 친환경 의류 제작을 위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를 지원했다. 의류 제작 시 많은 양의 물과 연료가 사용되지만, 엡손 모나리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단에 무늬를 직접 인쇄 하는 다이렉트 패브릭 방식을 사용해 에너지 소비가 적고, 폐기물 발생이 없다. 기존 아날로그 날염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40% 정도 감소시킨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의류 제작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 콜라보가 아닌, 친환경에 뜻을 두고 비즈니스를 펼치는 양사의 경영 이념이 담긴 특별한 프로젝트다"며 "버려지는 원단을 새로운 옷으로 만들어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엡손의 친환경 프린팅 기술로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낮춰 진정한 에코 패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우 이유리, 예능 라이브서 쿠쿠전자 광고

배우 이유리가 예능형 라이브커머스쇼를 통해 쿠쿠 밥솥을 선전한다.

쿠쿠전자(192400)는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를 통해 진행되는 '유리한 거래'에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와 1구 포터블 인덕션 슬림을 최대 13% 할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쿠쿠전자(192400)는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를 통해 진행되는 '유리한 거래'에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와 1구 포터블 인덕션 슬림을 최대 13% 할인해 선보인다. ⓒ 쿠쿠전자


본 방송 전 배우 이유리와 호스트 허윤선이 논현동에 위치한 쿠쿠 강남점에 방문해 마스터셰프에 대해 알아보고 쿠쿠 관계자와 라방을 위한 특별 할인가를 협의하기도 했다.

배우 이유리의 선택을 받은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기존 밥솥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오픈쿠' 기능이 탑재돼 시간차를 둔 재료 투입이 가능해 영양소의 파괴를 줄이고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각종 나물밥이나 이유식·죽 등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배우 이유리 님과 '유리한 거래'에서 쿠쿠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최고의 판매 조건과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윌라, 가족공유 서비스 출시

같은 가격으로 가족 2명이 전자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윌라 서비스가 나왔다.

윌라는 동일 요금으로 가족 구성원 1명을 추가할 수 있는 '가족공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윌라는 동일 요금으로 가족 구성원 1명을 추가할 수 있는 '가족공유 서비스'를 출시했다. ⓒ 윌라


서비스는 기존 월 이용료 9900원에 추가 요금 없이 최대 1명 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가격으로 총 2명이 혜택 받는 이 서비스는 링크 발송으로 간편하게 공유 가능하다. 공유 이후에도 함께 이용할 가족 구성원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같은 가격으로 2명이 이용 가능한 윌라의 가족공유 서비스는 가족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기고 싶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초대받은 가족도 개별 아이디 생성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및 개인별 취향에 맞는 콘텐츠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의 윌라 이용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윌라의 '가족공유 서비스'로 가족과 함께 양질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네오텍, 코난테크놀로지와 업무 협력 MOU

GS네오텍이 클라우드 분야의 동반 사업 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GS네오텍은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S네오텍은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GS네오텍


GS네오텍의 협력 분야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과 클라우드 운영 관련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MSP)다. Ncloud 및 GCP·AWS의 클라우드 밴더 제품군을 공급하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 설계 및 구축을 돕는다.

이를 통해 코난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 공급 및 연구 개발과 클라우드 ISV(Independent Solution Vender)화를 위한 최적화 연구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한다. 소프트웨어 공급 및 연구 개발은 △자연어 처리 및 빅데이터(검색·분석·챗봇 솔루션) △영상 처리 및 관리(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솔루션) △인공지능(AI 음성지능·시각지능 등의 AI 솔루션)이다. 

최익수 GS네오텍 Cloud&CDN 사업부장은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코난테크놀로지와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향후 양사간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하고 클라우드 MSP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여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성과 발표회

KT(030200)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진행한 공모전 결과를 발표한다.

KT는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최종 성과 발표회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지난해 11월 공모전을 통해 △에코피스 △오파테크 △포인핸드 △AI굿윌보이스 △세이글로벌 △함께걷는미디어랩 등 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후 선발된 기업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기술혁신형 구조로 성장할 수 있도록 IT 역량 전수와 기술 멘토링을 1년 간 지원했다.

이번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에코피스 △오파테크 △포인핸드 3개 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는 우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사명감에서 출발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플랫폼 기업인 KT는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프로젝트가 우리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유니티 코리아, 메타버스기술 협력 MOU

LG유플러스가 메타버스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유니티 코리아와 메타버스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는 유니티 코리아와 메타버스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이들은 유니티를 활용해 내년 출시 예정인 가상오피스 서비스를 제작하고, 유니티코리아와 다양한 메타버스 기술 분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가상오피스란 재택근무 중 아바타를 가상공간에 출근시켜 동료들과 소통, 협업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만난 것과 유사한 경험을 느끼게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다. 비대면 근무 중에도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드는 게 이 서비스의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영역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운영·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올해 초부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실습 교육, 기술 자문, 프로토타이핑, 프로젝트 협업 등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부사장)은 "전 세계 수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핵심적인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 영역에서의 메타버스인 가상오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온라인에서의 고객 경험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1 개최

과기정통부가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동향 및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립전파연구원·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정보통신(ICT) 표준 컨퍼런스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립전파연구원·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정보통신(ICT) 표준 컨퍼런스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과기정통부


올해에는 '회복, 포용 그리고 희망 : 디지털 표준으로!'를 주제로 △글로벌 표준 세미나 △해외 표준화기관과의 '국제 표준협력 워크숍' △정보통신 표준/특허 성공사례 발표회 △표준화 전략맵과 포럼성과 발표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들이 마련됐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는 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고, 미래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정보통신 표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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