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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청년창업지원사업 '해동식당' 문 열어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11.10 14:49:28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심화교육 진행

■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 지역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해동식당' 레스토랑.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은 2021 청년창업지원 사업 '해동식당'의 첫 사업 파트너로 '치도(대표 손승민)'를 선정해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이 협력해 상업적 목적을 지양하고, 문화적 재원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해당 사업이 청년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용품 및 임대료 감면 등 전폭적으로 지원했으며, 해동문화예술촌은 청년창업자에게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및 전문 쉐프로부터 현장 컨설팅 자문을 추진해 왔다.

해동식당의 첫 청년사업 파트너로 선정된 '치도'는 멕시코 음식을 주 메뉴로 담양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음식문화를 전파한다. 치도에서 조리되는 음식들은 담양의 식재료를 이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치도'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심화교육 진행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10일까지 3회에 걸쳐 또래상담 기초과정을 이수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또래상담 심화 교육을 하고 있다. ⓒ 담양군

이번 프로그램은 도움행동 연습하기, 행동다짐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래상담은 친구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하는 다정한 성격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 이외에도 또래상담자들과 지속적인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배려문화를 정착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에 전화하면 24시간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 지역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지사장 서영채)는 지난 9일 담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 담양군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영채 담양지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읍 백동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담양지사는 지적측량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측량 기술의 개발과 지적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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