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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윌라·캐논·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1.05 14:04:38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LG 그램 튜닝 위크 이벤트 실시

LG전자(066570)가 초경량 노트북 그램을 내세워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피치스 도원(서울 성수동)'에서 LG 그램 튜닝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피치스 도원(서울 성수동)'에서 LG 그램 튜닝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 LG전자


이번 튜닝 위크에서 21년 출시 LG 그램 구매 고객 가운데 300명을 선정해 SSD 1TB 추가 업그레이드 통한 퍼포먼스 튜닝·한정판 커스텀 스티커를 통한 외관 스타일링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튜닝 위크 오픈에 앞서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튜닝에 참여할 고객 응모를 받는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다양한 시작과 도전'의 순간에 함께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윌라,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오디오북 공개

윌라가 지구 자연환경에 관해 다룬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윌라는 최재천 작가의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오디오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윌라는 최재천 작가의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 윌라


생태적 전환·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는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중 환경 편으로,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적 삶을 제안하고 있다.

책은 에드위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해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최재천 교수가 팬데믹과 기후의 위기·생물 다양성 감소까지 인간 존립을 흔드는 환경 문제를 살펴봤다.

10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생태를 탐구한 적 있는 최 교수는 21세기 지구인이 실천해야 할 생태학의 핵심도 쉬운 해설과 역사적 사례로 설명했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환경 문제가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 이번 콘텐츠로 자연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기회"라며 "따로 시간 내어 교양 강좌 들을 필요 없이 출·퇴근길에 혜안과 통찰을 찾아가는 교양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 출시 10주년

출시 이후 전 세계 영화 제작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이 10주년을 맞았다.

캐논은 영화 및 영상 제작용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와 렌즈 라인업인 시네마 EOS 시스템이 출시된 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캐논은 영화 및 영상 제작용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와 렌즈 라인업인 시네마 EOS 시스템이 출시된 지 10주년을 맞이했다. ⓒ 캐논


과거 영화 제작 업계에서는 아날로그 필름과 디지털 장비를 함께 사용했지만,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라지 포맷 센서를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가 업계의 주축이 됐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캐논은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네마 EOS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영화 제작 업계에 정식 진출했다.

영화·방송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업계에서는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8년 아카데미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프리 솔로' 촬영에는 EOS C300 Mark II와 시네마 렌즈 8종을 사용했다. 

2020년 1월 선댄스 영화제 국제영화다큐멘터리 촬영 부문 특별심사위원상 수상작인 '아카사, 마이홈'도 EOS C300과 EOS C100 Mark II로 촬영되어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가와라 히로 캐논 이미지 솔루션 제2사업 부장은 "시네마 EOS 시스템의 10주년을 맞이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할리우드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영화 제작 업계 관계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크리에이터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네마 EOS 시스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쿠쿠, 시흥 지역 취약계층 700세대 전기밥솥 지원

쿠쿠가 쿠쿠홈시스 시흥 사업장에서 시흥 지역 사회복지 대상 가구 700세대에게 전기밥솥을 지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쿠쿠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내 취약계층에게 전기밥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쿠쿠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 내 취약계층에게 전기밥솥을 전달했다. ⓒ 쿠쿠


이번 전달식은 쿠쿠 사회복지재단이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쿠쿠 소외계층지원사업'으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쿠쿠홈시스의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시흥시의 취약계층을 돌봄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쿠쿠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밥솥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엡손,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16종 출시

한국엡손이 친환경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를 내놓는다.

한국엡손은 터치 한 번으로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작업을 쉽게 처리하는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1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터치 한 번으로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작업을 쉽게 처리하는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16종을 출시한다. ⓒ 한국엡손


이번 신제품은 가정·소규모 오피스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프린터 1종(L1210) △복합기 4종(L3200, L3206, L3210, L3216) △WiFi 복합기 7종(L3250, L3256, L3260, L3266, L4260, L4266, L6270) △팩스 복합기 4종(L5290, L5296, L6290, L6291)으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 에코탱크는 대용량 잉크 탱크 방식을 사용해 출력 품질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줄였다. 제품별로 잉크도 다르게 적용해 출력 용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고속·고품질 인쇄도 장점이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신제품은 시공간 제약 없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하도록 고객 중심의 프린팅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고려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문 대통령 헝가리 순방, ICT 역량 강화 이끌어"

과기정통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순방이 국내 ICT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순방이 비세그라드 그룹(V4)과의 과학기술·ICT 협력을 진일보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순방이 비세그라드 그룹(V4)과의 과학기술·ICT 협력을 진일보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


비세그라드 그룹(V4)은 △헝가리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로 구성된 협력체다. 21명에 달하는 과학기술 분야 노벨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높은 과학기술 역량을 보유했다. 

과기정통부는 문 대통령이 헝가리를 방문한 이달 3일 헝가리 혁신기술부와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간 전통적인 분야에서 이루어지던 과학기술 협력을 4차 산업혁명으로 확장시킬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헝가리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비세그라드 그룹(V4) 간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게 됨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며 "연구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연구협력이 추진되고 미래 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2021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 개최

과기정통부가 코로나 19로 단절되었던 ICT 분야 공공외교를 다시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함께 서울 소피텔 앱버서더 호텔에서 '2021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가나 △몰도바 △말라위 △몽골 △세르비아 △이집트 △부탄 7개 국가의 ICT 분야 고위급 정부 인사가 대면과 비대면으로 참석했으며 전체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와 참여국이 디지털 전환 정책을 공유했으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가별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의 추진 체계와 핵심 과제·국내외 협력 현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향후 한국과 참여국간 ICT분야의 국제협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19는 비대면 문화를 급속하게 확산시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도국들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이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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