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기원 '제31회 충북생활개선 한마음 대회' 성료
■ 충북도의회,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과제 토론회 개최
■ 한범덕 청주시장,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 현장 소통
■ 청주동물원, 위드코로나 정책에 맞춰 재개장
■ 제천시, 2022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 새마을문고중앙회제천시지부, 국민독서경진대회 충청북도예선 종합우승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지난 3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음성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분원 설립과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 이시종 지사,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 음성군 조병옥 군수,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 임호선 국회의원,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기아㈜, 현대에버다임 등 자동차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50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지난 3일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이날 협약은 충북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음성군, 충북테크노파크가 화물, 소방, 의료 등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자동차를 친환경 등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기 다목적자동차 개발 정책 및 사업 기획에 관한 사항 △전기 다목적자동차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충청북도에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설립 및 기업 유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는 그간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온 수송기계부품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R&D)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1990년에 민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관련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기업의 애로기술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도내 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23년 음성에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안정성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 다목적자동차의 차량별 맞춤형 플랫폼 특화기술 개발 및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앞서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개최한 기업세미나에는 다목적자동차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자동차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다목적자동차에 대한 시험인증 현황 기아㈜의 다목적자동차 개발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기 다목적자동차 개발방향에 대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에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충북 음성군에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설립을 위해 관련 기관이 협력하고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충북이 미래차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농기원 '제31회 충북생활개선 한마음 대회' 성료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지난 3일 기술원 대강당에 무대를 두고 회원 1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제31회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농촌의 핵심 여성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고 회원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축소해서 열렸다.

'제31회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충북도
올해는 최근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유공자 및 단체 포상(4종 29점), 우수 회원 사례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우선 생활개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11점은 이근경(청주시), 곽애자(충주시), 함희자(제천시), 김미숙(보은군), 유희순(옥천군), 최미경(영동군), 하정숙(증평군), 김광희(진천군), 원종분(괴산군), 안상임(음성군), 조영순(단양군) 회원이 수상했다.
이어진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 2점은 한달주(음성군), 양현화(옥천군)회원에게 돌아갔으며, 각 시군 읍·면·동 중 활동이 우수한 생활개선회 시상 부문은 청주시 오창읍 등 도내 11개 읍면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회원 활동사례 발표 경연 부문은 장연순(증평군)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안영주(음성군) 회원에게, 우수상은 강종숙(충주시) 회원에게, 장려상은 박예숙(진천군), 김성숙(제천시)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금연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농업인단체 활동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이번 한마음 대회를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라며, "생활개선회 5600여 회원은 농촌생활환경 개선, 전통문화 계승, 치유농업 육성, 지역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신은희 농촌자원과장은 "우선 한마음대회 각종 시상에서 수상하신 회원들과 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농촌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과제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는 지난 3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지역 책임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는 박형용(옥천1) 의원이 좌장을 맡아 공공연대노동조합 이영훈 위원장의 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정책복지위원회 토론회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박진주 아이돌봄 종사자는 "평균 임금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돌봄 선생님들이 매순간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지 않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남득 노인생활지원사는 "1년 계약직인 노인생활지원사는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안성희 요양보호사는 "최저임금이 매년 오르고 있지만, 야간근무시 휴게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임금총액을 동결시키는 경우가 많다"라며 "정확하게 휴게장소가 있고 거기에 따른 쉴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서도 휴게시간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사무국장은 "현 정부는 주먹구구식 돌봄 정책으로 지금의 돌봄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정책이나 제도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도 않았으며 인프라와 돌봄 네트워크조차 형성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돌봄의 양적확대만을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형용 도의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개개인의 일상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탱하는 힘이 돌봄노동이다"라며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마련과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충북도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범덕 청주시장,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 현장 소통
한범덕 청주시장은 수매 첫날인 4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내산농협 창고를 방문해 농업인들과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범덕 시장은 "올해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이 심한 가운데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4일부터 11월말까지 20개 읍면동에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에 대한 수매를 실시한다.
공공비축미 가격은 벼 매입 직후 3만원/40kg의 중간정산금을 우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결정되면 연말지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 미곡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수분함량을 잘 유지해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며 "적기 출하로 매입 기간 내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동물원, 위드코로나 정책에 맞춰 재개장
청주랜드관리사업소에서는 위드코로나 정책에 맞춰 오는 11월9일부터 실내시설인 열대관을 제외한 동물원 관람시설을 재개장 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2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강화된 3단계의 행정 조치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원 내 모든 시설의 입장을 제한 조치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의 일환으로 방역 수칙 하에 동물원 재개장을 결정하게 됐다.
청주동물원이 개장을 하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객의 동물원 입장은 방역부스에서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하며, 방문 확인 및 손소독을 실시한 후에 가능하다.
아울러,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일부 동물사는 관람이 어려울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 제천시, 2022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호)는 오는 11월30일까지 내년 3월 입교 예정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을 모집 중에 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실행 예정 도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농촌이해 및 농업창업을 위한 교육, 실습, 체험 등 귀농예정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선배귀농인, 선도 농가, 마을회 등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주민융화 및 농촌인구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선발대상은 제천시 주소 이전 및 정착해 귀농창업을 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도시민으로 모집공고일 이전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경력이 있어야 한다.
교육센터에는 교육장 및 회의실, 농자재 보관창고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있으며, 농장에는 세대별 텃밭 30개소(1980㎡)와 공동농장 1개소(1275㎡), 시설하우스 2개동(528㎡), 과수원(1100㎡)이 조성돼 있다.
숙소는 30세대가 생활할 수 있는 단독주택 24동(49.5㎡ 4세대, 39.5㎡ 20세대)과 기숙사 1동(18㎡ 6세대)으로 구성, △단독주택 49.5㎡는 보증금 80만원에 월 27만5000원 △39.5㎡는 보증금 60만원에 월 22만원 △기숙사형 18㎡는 보증금 40만원에 월 15만원으로 각 세대별로 보증금과 교육비가 필요하고, 공과금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입교 희망자는 제천시청 및 제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 새마을문고중앙회제천시지부, 국민독서경진대회 충청북도예선 종합우승
새마을문고중앙회제천시지부(회장 신동윤)가 지난 3일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가 주관한 대통령기 제41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충청북도예선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해 3연패의 쾌거를 거뒀다.

새마을문고중앙회제천시지부가 지난 3일 대통령기 제41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충청북도예선대회에 종합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수상내역으로는 독후감 단체부문 초등부 최우수상에 동명초등학교, 우수상으로 왕미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중등부 입선에는 의림여중, 일반부는 대제중학교 교사들이 우수상으로 뽑혔다.
또한, 편지글 단체부문 초등부 장려상에 왕미초등학교, 중등부 최우수상에 의림여중이 수상해 참가 전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작품은 12월 중앙대회에 출품돼 전국에 수상작들과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제천시지부는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마을공동체사업 등 주말마다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그네마당에서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