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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천안문화재단, 2021 천안생활문화밴드경연대회 수상자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01 16:06:54

■ 보령시, 2022년부터 노령·장애·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 당진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형에 한해 할인구매 한도 2배로 확대

■ 아산시,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홀가분' 건강한 할로윈 즐기기 성료

■ 청양군 농협중앙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 부여군, 양승조 충남도지사 민선7기 4년차 부여군 방문...군민과의 대화에서 현안사업 건의

■ 홍성군, 조환웅·임순환 씨 3대 이어 숲 가꾼 산림명문가 선정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2021 천안생활문화밴드경연대회-다시, 울림' 대상 수상자로 레인보우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천안에서 활동 중인 성인 아마추어 밴드동호회의 음악적 열정을 발산하고, 특히 위축된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1 천안생활문화밴드경연대회-다시, 울림' 결선 무대가 지난달 30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 천안시

지난 9월 예선 동영상 심사를 거쳐 △51구역 △SUS △레드브릭스밴드 △레인보우 △세븐스 △시나브로 △써니어퀘스트 △이상한밴드 △푸른별 △허니브라운밴드 등 총 10팀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10월30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결선 대회가 열렸다.

결선은 팀별 자유곡 1곡을 연주했으며, 전문가 심사위원 5인이 음정·박자, 리듬·음색, 표현력, 해석력 및 밸런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을 받은 레인보우팀은 'Bad case of loving you'를 연주해 4개 평가기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님은 먼곳에'를 부른 써니어퀘스트팀이, 우수상은 '마지막 승부'를 부른 SUS팀, 장려상은 'Vivid'를 부른 허니브라운밴드팀이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수상팀과 결선 진출팀 모두에게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생활문화밴드동호회의 활동의 촉매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령시, 2022년부터 노령·장애·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보령시가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해 매월 2000세대에게 지원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세대 중 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2018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보험료 지원금액 기준을 월 1만원 미만 세대에서 월 2만원 미만 세대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월 1300세대에 보험료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내년에는 기존 대상에서 700세대를 추가해 총 2000세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의 복지 안전망을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형에 한해 할인구매 한도 2배로 확대

당진시 지역사랑 상품권인 '당진사랑상품권'의 11월 구매 한도액이 카드와 모바일형에 한해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시에 따르면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1일~15일) 기간 동안 월 구매 한도액을 일시적으로 확대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훈풍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당진사랑상품권 카드 모습. ⓒ 당진시

단, 이번 구매한도 확대는 지류를 제외한 카드와 모바일형에 한해서만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이용률이 부진했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시행하는 이번 정책으로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및 소상공인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사랑상품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은 올해 10월까지 275억원이 판매되며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가맹점이 2000개소 이상 늘어나 내년에도 지역 내 자금순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1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외국인주민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을 수여 후 기념촬영 모습. ⓒ 아산시

전국 75개 지자체가 참가해 1차 전문가심사 및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심사를 거쳐 3차 경진대회에서 아산시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3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아산시 우수사례인 '찾아가는 이동언어교실 톡톡카 사업'은 이용 접근성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언어 사각지대에 있는 만 7세 미만 다문화 및 외국인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또는 보육시설을 방문해 이동치료 차량인 톡톡카 공간에서 놀이 및 그림자료를 활용한 1:1 개별 언어치료와 사회성 향상 놀이, 요리 실습 등 그룹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 및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시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외국인주민 자녀들이 언어로 차별받지 않고 학교 부적응 없이 잘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에서 한국어교육, 방과 후 교실,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의 접근 편리성 제고를 위해 2019년 10월 신창 분원 개소에 이어 2022년 둔포 지역 분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홀가분' 건강한 할로윈 즐기기 성료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30일 4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홀가분'을 진행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에서는 '건강한 할로윈 즐기기'라는 주제로 △호박 바구니 △호박조명 △할로윈파우치 △할로윈 거울 만들기와 △할로윈 쿠키아이싱 △팝콘 △달고나 △상품 뽑기 △마녀의집 포토존 등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됐다.

청소년수련관 홀가분 건강한 할로윈 즐기기 행사 모습. ⓒ 예산군

이번 체험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아름드리'가 기획에서 체험부스 운영 및 평가까지 총괄을 맡아 진행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우리가족 여름 맞이하기, 8월 청수관 자동차 극장 즐기기, 9월 우리나라 전통 알아보기 등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조수경 청소년수련관장은 "관내 청소년들의 모두가 웃음과 행복이 지속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 되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련관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지친 청소년을 위해 총 5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활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홀가분! 청소년동아리 페스티벌'을 준비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및 다양한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 청양군 농협중앙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청양군이 농협중앙회 제정 '제1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차별화된 귀농 정책으로 농업인구 증대와 농업의 존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한 기관이나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군은 귀농 활성화와 창업농 육성을 위해 △체험 후 귀농을 결정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귀농인의 집(7세대), 농업창업보육센터(8세대) 운영 △전입 시 집들이 비용 및 이사비용 지원 △귀농 농업창업 지원, 농업 생산기반시설(소형농기계 등) 지원, 창업농 농장(시설하우스 신축) 지원 △농업기술 향상을 위한 선도 농가 현장실습, 귀농인 창업스쿨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 지난 10년간의 귀농․귀촌인 전입 현황을 파악하고 거주실태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마쳤으며, 내년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정책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 부여군, 양승조 충남도지사 민선7기 4년차 부여군 방문...군민과의 대화에서 현안사업 건의

부여군민들이 지난 29일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부여군을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부여군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양승조 지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함께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여군보훈회관, 부여청년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부여군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를 나눴다.

부여군민과의 대회 모습. ⓒ 부여군

이어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 마련된 '부여군민과의 대화'에서 양승조 지사는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 바이오브릿지 구축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 공급체계 구축 △송국리유적 종합정비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부여군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부여군민들이 직접 건의한 △국도 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비 광장 조성 △임천면 칠산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세도면 사동천 노후교량 재설치 사업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 순방에 동행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르신들과 보훈가족에 대한 처우개선과 예우는 의무"라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성과보상사업'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여러 보훈수당은 지자체별 차등을 해소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충남 15개 시·군과 공동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과 애국지사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이어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공예마을(자온·수복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 클러스터, 청년창고 등을 지속 지원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건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조환웅·임순환 씨 3대 이어 숲 가꾼 산림명문가 선정

조환웅·임순환 씨 3대 이어 숲 가꾼 산림명문가 선정. ⓒ 홍성군

홍성군은 3대에 걸쳐 숲을 가꿔 오고 있는 '산림명문가'로 조환웅 씨(장곡면 산성리), 임순환 씨(서부면 판교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4명의 산림명문가가 탄생한 가운데 홍성군에서만 2명이 선정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임업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적을 널리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명문가'는 조부모부터 그 손자녀까지 3대에 걸쳐 임업을 성실히 경영해 타의 모범이 되는 임업인 가문으로, 명문가로 선정된 임업인에게는 산림명문가 패와 증서를 교부하고, 식목일 등 주요행사에 귀빈으로 초청하는 한편, 산림정책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조환웅 씨는 "예전 선조들께서는 가꾼 나무를 좋은 용도로 잘 활용했는데 그동안은 산림의 중요성이 등한시 돼왔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조들의 뜻을 이어 산림자원을 잘 활용해 산림 분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환 씨는 "산림인으로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산림명문가로 선정돼 기쁘고 조부님께서 하시고자 했던 일을 이어서 할 수 있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산을 더 잘 가꾸어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 연간 221조원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훌륭한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를 이어가며 가꾸고 있는 임업인 가문을 찾아 격려하고, 임업인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2020년부터 산림명문가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업후계자, 개인독림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던 산림명문가 제도를 법인독림가까지 확대하고, 산림명문가 선정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현장조사를 의무화하는 등 심사 절차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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