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일 보령시장,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 천안시축구단, 2023년 K2리그 진출 위한 공식파트너 모집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On-Line 가족치유캠프 성료
■ 예산군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참여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개최
■ 부여군 '보조금24' 서비스 집중 홍보
■ 당진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형에 할인구매 한도 2배로 확대
■ 아산시, 또 하나의 수도권 전철역사 탕정역 개통식 개최
■ 청양활성화재단-청양자활센터 지역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 홍성군,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한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프라임경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29일 부여군을 방문, 민선7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부여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부여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도민, 박정현 부여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부여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부여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 충남도
양승조 지사는 △국도 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비 광장 조성 △임천면 칠산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세도면 사동천 노후교량 재설치 등 주민 건의 사업을 듣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정 보고에서는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 △충청남도 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 충남 최대 확보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지방정원→국가정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버섯산업연구소 설립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부여읍 북부 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123사비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신축 등 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 바이오브릿지 구축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 공급체계 구축 △송국리유적 종합정비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부여군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유기농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등 부여군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29일 박정현 부여군수와 공예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 충남도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각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에서 처음 시작한 어르신 놀이터 올해 사업 대상에 부여군이 선정, '부여효공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군 보훈회관에서는 이성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청년창고에서 진행한 청년 현장 대화에는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 클러스터, 부여 청년창고 입주 기업, 4-H 연합회, 부여군 청년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방소멸 위험지역이자 고령화율이 36.1%에 달하는 부여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청년 여러분의 성공은 대한민국 청년 문제 해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도와 부여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일 보령시장,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9일 남포면 이어니재 경찰묘역 내 위령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지회장 양수연) 주관으로 열린 위령제에는 김동일 시장과 양수연 지회장, 추모회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모습. ⓒ 보령시
행사는 식전에 보령한무원팀의 혼춤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및 헌화, 기도 및 독경 등에 이어 추념사, 각급 기관장들의 추도사, 조시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양수연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에서"오늘 합동위령제가 자유수호와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30일을 전후해 개최해 오고 있다.
■ 천안시축구단, 2023년 K2리그 진출 위한 공식파트너 모집
천안시가 대한민국축구협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과 병행해 추진 중인 천안시축구단 2023년 프로리그(K2리그) 진출을 앞두고 공식파트너(스폰서)를 모집한다.
공식파트너 업체는 후원 부문과 규모에 따라 권리를 차등 적용받아 경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권리 등 후원사로서 각종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파트너(스폰서) 선정을 위한 명칭사용권 등 용역을 추진해 후원 적정금액을 산정했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조감도. ⓒ 천안시
'프리미엄파트너'는 구단 명칭사용권 권리를 갖게 되며, '스페셜파트너'는 명칭사용권은 없으나 TV중계와 언론보도 등 주요 홍보 권리를 보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천안종합운동장의 경기장 명칭사용권도 판매한다.
천안시와 축구단은 국내 시총 200대 기업과 공기업 등에 박상돈 천안시장 서한과 제안서를 발송하고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최적의 조건을 제안한 업체를 우선 선정 후 세부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김형목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현재 천안시축구단은 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태영 감독 지도아래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완공되면 전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19년 8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45만여㎡ 규모로 기반시설과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르라운드 골프장 등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On-Line 가족치유캠프 성료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주최로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방구석캠프)가 지난 23일~24일 양일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으로 11세~13세 청소년이 포함된 총 30가족이 각 가정에서 zoom을 통해 접속해 진행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가족치유캠프 진행 모습. ⓒ 당진시
레크레이션, 스마트폰 정복하기, 보드게임, 라디오방송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돼 zoom이라는 한정된 매체 안에서 참가자 모두 즐거운 일정을 소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캠프기간동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잊고 지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zoom을 통해 처음으로 시도한 캠프여서 걱정됐으나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예산군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참여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개최

완뽕챌린지 포스터. ⓒ 예산군
예산군이 오는 11월3일부터 7일까지 예산장터 백종원국밥거리에서 열리는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펼쳐지는 지역경제살리기 챌린지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축제 인지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지역경제살리기 챌린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제패 삼국완뽕 챌린지'와 라이브 커머스 '힘내라 예산장터', 오프라인 장터 '예산삼국장터' 등이 진행된다.
'예산제패 삼국완뽕 챌린지'는 축제 기간 군내 국수, 국밥집 3곳 이상에서 식사를 한 영수증을 모아 축제장을 방문하면 1일 100명 선착순으로 5000원권의 '예산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또한 국수, 국밥집 3곳 이용사진을 SNS 업로드 후 영수증을 모아 행사장을 방문하면 1일 선착순 10명에게 1만5000원 상당의 삼국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축제장 내 특설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예산삼국장터'는 예산오일장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청정 예산군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며, 예산사과를 비롯해 예산국수, 국화, 고구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예당호 용 조형물(야경). ⓒ 프라임경제
특히 주말 6∼7일에는 라이브 커머스(유튜브 영상)가 백종원국밥거리 상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예산군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에누리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축제를 통한 예산알리기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축제장을 비롯해 군 전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추억의 명소 등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홍보한 100명을 선정해 축제기간 한정 선물세트인 '삼국키트'를 선물로 보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국축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에 발맞춰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통해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상생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오는 11월3일부터 7일까지 예산장터 백종원국밥거리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 부여군 '보조금24' 서비스 집중 홍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24' 서비스를 더 많은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조금24 포스터. ⓒ 부여군
보조금24는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수혜 서비스 중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맞춤 안내하고, 일부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등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치면 본인의 정보에 맞는 수혜서비스가 안내된다. 또한, 인터넷이 서툴거나 접근이 어려운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본인이 조회하는 것과 같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9월말 기준 현재 우리 군 전체 인구 대비 서비스 이용 인구는 2.2%로 이용률이 매우 저조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며 "현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만 안내되고 있지만, 오는 12월부터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안내하기 위해 사전 작업이 진행이니, 정부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주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당진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형에 할인구매 한도 2배로 확대
당진시 지역사랑 상품권인 '당진사랑상품권'의 11월 구매 한도액이 카드와 모바일형에 한해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당진사랑상품권 5만원권 사진. ⓒ 당진시
시에 따르면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1일~15일) 기간 동안 월 구매 한도액을 일시적으로 확대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훈풍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단, 이번 구매한도 확대는 지류를 제외한 카드와 모바일형에 한해서만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이용률이 부진했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이해 시행하는 이번 정책으로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및 소상공인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사랑상품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은 올해 10월까지 275억원이 판매되며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가맹점이 2000개소 이상 늘어나 내년에도 지역 내 자금순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또 하나의 수도권 전철역사 탕정역 개통식 개최
탕정역의 출발을 알리는 개통식이 30일 탕정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탕정역 개통을 축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탕정역 개통식을 개최했다. ⓒ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탕정역 개통은 아산시의 큰 경사인데 코로나19로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탕정역이 개통되기까지 물심양면 협조해 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축사자로 참여한 어린이는 "이제 집 근처 전철역을 이용해 온양온천시장도 구경하러 가고 터미널에 있는 영화관도 놀러 갈 수 있게 됐다"며 "탕정역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탕정역 모습. ⓒ 아산시
오 시장은 "탕정역 개통은 주변 아산신도시의 견고한 발전을 예고하는 것"이라면서 "아산시의 '50만 자족도시'라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 청양활성화재단-청양자활센터 지역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청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8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양활성화재단은 지난 28일 청양자활센터는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두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성 향상과 먹거리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청양활성화재단은 지역민 먹거리 복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공동사업을 지원하고, 청양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사회성 향상의 기반이 되는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활성화재단 김윤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민 먹거리 복지증진과 사회성 향상, 더불어 행복한 청양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한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8일 일본 오부시와 우호교류 체결 1주년을 기념해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한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 날 심포지엄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을 비롯한 양 시군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28일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오부시와 우호교류 체결 1주년을 기념 한·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홍성군
1부에서 조무성 고려대 명예교수는 홍성군과 오부시의 건강도시 비교와 발전(부제: 내포 건강도시플라자와 오부시 웰니스 밸리 클러스터)을 주제로 양 도시의 건강도시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에 대해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치매 안심도시에 관go(혜전대학교 김영준 교수) △치매불안 제로도시 실현(오부시 기타가와 미카 스포츠추진과장) △지역주민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홍성군 이종천 보건소장) △코로나 상황에서 웰니스벨리 시책 추진(오부시 도다 도시히코 웰니스벨리 추진실장) △홍성군 건강도시사업 현황(백석문화대학교 권경희 교수) △웰니스벨리 기업유치 추진(오부시 하나이 노부타케 웰니스벨리 추진 담당)의 순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석환 군수는 "양 도시는 온라인을 통해 우수한 건강도시 정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해왔고, 오늘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건강도시 발전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양 도시의 건강지수가 한 차원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과 오부시는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정회원 도시로서 정책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지속 협력하고 있으며, K-POP을 매개로 한 청소년 교류 및 고암 미술 대회 참여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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